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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영장 청구 유감. 결백 입증하겠다"

영장실질심사 참석 방침 밝혀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은 8일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추가조사가 필요하면 협조하겠다고 했음에도 영장을 청구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사전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박 의원 측 관계자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박 의원은 또 "법원의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미 구속된 왕주현 사무부총장과 함께 이번 총선에서 리베이트 조성 및 지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 여부는 오는 1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결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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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1 0
    유권자

    모든책임은 철수에게 있다!
    지금이라도 비례대표 공천
    과정 공개하고...
    정계은퇴해야 한다!

  • 1 0
    하이고`

    가시나가 생긴것 만큼이나 못된짓 ...에공..

  • 5 0
    선숙이는/판사앞에 서면

    선숙아
    판사 앞에서서
    대가리 푹 처박고
    깨갱~깨갱~깨갱~
    안봐도 비디오
    500원 건다

  • 4 0
    따라지뇬이네

    결백입증?
    돈 안먹엇다 이개 결백 입증이자나
    그럼 여태 쳐먹은 것은
    이미 똥됏으니 나 몰라라
    간나구네 따라지 대가리로 못한 말이 읍네

  • 8 0
    니가 결백하다면 철수가 저지른거여

    김수민: 억울, 난 결백
    박선숙: 억울, 난 결백
    왕주현: 억울하지만 난 뱃지없어서
    국민당: 검찰이 너무한거 아녀
    검찰: 국민세금 도둑질한 것 맞는데 아무도 잘못없다고, 검찰은 바보니
    철수: 잇크,,,
    정배: 난 뭐 골푸나 친 거외엔 ,,,

  • 6 0
    책임질 짓 저지르지 말고 차카게 살자

    당신이 결백하면 안철수는 어찌되는가?

  • 4 0
    ◀처변발광▶

    박선숙이 아니고 호남 출신 최재천에게 큰 일을 맡겼더라면, 안철수의 지시로 리베이트 받아 전달했어도, 팔도대장부답게 혼자 책임지고 서서 소변을 보고 있었을 텐데.

    안철수는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는게 아니라 감옥에 가게 만들었을 테고...

  • 4 3
    처변불경

    여자에게 큰 일을 맡기면 낭패를 본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여자는 결정적인 순간에 몸을 사리고 총대 매는 일은 절대 안한다.
    박선숙에게 큰 일을 맡긴 안철수의 단견을 질타하며 당시에 최재천의원이
    중용되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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