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노동, '빨간옷' 입고 진실한 사람 되려 했나"
환노위 회의서 질타 이어져. 이기권 "선관위가 괜찮다 했다"
29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에서 지난 4.13 총선 직전에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새누리당 당색인 빨간 색깔의 옷을 입고 공익광고에 출연한 것이 비판의 도마위에 올랐다.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고용노동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국회 환노위에서 “4.13 총선을 앞두고 이 장관과 아이들이 빨간 복장을 입은 동영상이 올라와 크게 논란이 됐다. 영상 광고에서 장관은 빨간 스웨터에 아이들은 빨간 털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웃지 않을 수 없다”며 “이기권 장관이 '진실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가”라고 질타했다.
같은 당 한정애 의원도 지난 3월 8일 올라온 해당 광고 영상을 재생한 후 “뭐가 연상되는지 봐라. 저는 빨간색 밖에 안 보인다”며 “조횟수가 잘 안나오니 21일에 커피를 주는 설문조사 이벤트도 하더라. (인턴지침) 내용은 안들어오고 색깔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세했다.
이에 이기권 장관은 “인턴지침 열정페이는 우리 기업들이 열정을 이유로 근로조건을 안 지키는 걸 지키도록 한 광고”라며 “(촬영 당시) 양복도 입고 흰 와이셔츠도 가져갔는데 우리 아이들 목도리도 빨간 색이었고 배경도 하얀 색이라 빨간 니트 입은 것이다. 선관위에서도 법 위반이 아니라고 한다”고 해명했다.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고용노동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국회 환노위에서 “4.13 총선을 앞두고 이 장관과 아이들이 빨간 복장을 입은 동영상이 올라와 크게 논란이 됐다. 영상 광고에서 장관은 빨간 스웨터에 아이들은 빨간 털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웃지 않을 수 없다”며 “이기권 장관이 '진실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가”라고 질타했다.
같은 당 한정애 의원도 지난 3월 8일 올라온 해당 광고 영상을 재생한 후 “뭐가 연상되는지 봐라. 저는 빨간색 밖에 안 보인다”며 “조횟수가 잘 안나오니 21일에 커피를 주는 설문조사 이벤트도 하더라. (인턴지침) 내용은 안들어오고 색깔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세했다.
이에 이기권 장관은 “인턴지침 열정페이는 우리 기업들이 열정을 이유로 근로조건을 안 지키는 걸 지키도록 한 광고”라며 “(촬영 당시) 양복도 입고 흰 와이셔츠도 가져갔는데 우리 아이들 목도리도 빨간 색이었고 배경도 하얀 색이라 빨간 니트 입은 것이다. 선관위에서도 법 위반이 아니라고 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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