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더민주 "안철수, 격차 해소하려면 경제민주화부터 해야"

"김종인이 제안한 상법 개정에 함께 나서주길"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격차 해소를 주장한 것과 관련,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경제민주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경 더민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격차 해소와 불평등 해소는 양극화 해소와 같은 말이라는 점에서 여야 모두가 뜻을 함께하고 있음이 확인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야 3당이 모두 경제민주화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김종인 대표가 경제민주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제안한 상법 개정에 함께 나서줄 것을 호소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한 “안철수 대표는 ‘중부담-중복지’의 한국형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국회가 복지수준과 조세부담수준을 다뤄야 하고 한다고 했다”며 “우리당은 중부담-중복지의 기본취지에 공감한다. 중부담의 방향은 조세정의가 실현되는 방향으로 결정되어야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법인세 정상화를 통해 불평등한 조세부담부터 해소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법인세 인상에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안 대표가 미래일자리 특위를 제안한 데 대해 “좋은 일자리 창출이 이 시대 최고의 복지라는 점에서, 또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그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지난 18대 국회의 경험에 비추어 성과 없이 끝나는 형식적 특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혜윤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나그네

    니가 챙긴 것부터 내놔라

  • 1 0
    ㅁㅁㅁ

    간잽이는 영원하다
    이쪽 저쪽 간보다가
    결국 내용도 결실도 없이 흐지부지 ㅡ

  • 5 1
    수준 이하의 철수

    어떻게 새정치할 건지 어떻게 격차해소 할 건지 어떻게 일자리 창출할 건지 알맹이 없이 구호만 있고 주구장창 문재인 물어 뜯기만 하는 수준 이하의 인간.

  • 4 1
    최강애국해병

    안철수가 말하는 격차해소가 무엇인지는 안철수의 지난 대선후보 단일화 시절 공약집에 어느정도 단서가 나와있다. 문제는 이번에도 '격차해소'라는 말을 쓰는데 그래도 몸담았던 당(새민련/더불어민주당)이 이제 '더불어 성장론'으로 비교적 구체적인 표현으로 업그레이드 해올 동안 안철수의 '격차해소'는 아직도 디테일이 없다.

  • 4 1
    간철수 개자슥아..

    매관매직에.. 달인시키..
    경제 민주화는 못하겠지..
    쥐세끼 아바타 시키야..

  • 5 0
    유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은 경제의 투명성과 경제의 민주화가 최우선

  • 1 6
    국민

    경제민주화는 이미 박근혜가 써 먹었다
    추잡스럽게 뭘 따라 할려고 하냐?

    안철수처럼 미래에대해 얘기해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