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봄에 꽃이 다시 피기 때문에 대선 후보도 교체해야. 나▶꽃과 후보가 무슨 상관? 이유ㆍ근거 제시 요. 처▶('아프니까 청춘이다' 서평 기사를 링크) 근거 제시 됐지? 나▶천치 놈아! 그게 무슨 근거 제시야? 처▶('낑가주다'라는 사투리 뜻을 설명한 게시물을 링크) 근거 제시의 좋은 예지? 나▶에라이! 미친 천치 놈아!
하는 꼬라지들 보면 정말 건더기는 하나 없고 단물 쪽 쪽 빠진 멀건 궁물들만 가득한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 지는구나... 아무리 휘 저어도 쓸만한 건더기가 어찌 하나 보이지 않는고... 궁물이 진국이 되려면 건더기가 많아야하는데 물이 많아 덜어낸것들 보니 정말 하나같이 필요없던 허여멀건 물이였구나....
한줌밖에 안되는 [난닝구]잔당놈들... [대한민국]을 노골적으로 욕하네^^ 그렇지. 그렇게 본색을 드러내야 네놈들답지. 우리 이제 서로 미워하자. [안철수]놈 같은 중인환시리에 개쑈하지 말고... 내가 말했듯이 [반기문, 안철수] 따위 무능력자들에게 절대 투표하는 일 없을거야.
간잽이의 국민의당이 상당한 위기감을 느끼나 보다 관련기사마다 대규모 댓글부대가 등장했다 그런데 억울하면 억울하다 아니면 아직 사실이 안밝혀졌으니 기다려보자 이런게 맞지 다짜고짜 문재인 욕으로 도배를 하는 것은 무슨 이유냐 하는 짓은 일베충인데 간철수 아웃될까봐 일베충 동원령 내렸나 간철수 탈당할때 일베충들이 새누리의원 100명보다 더 낫다고 난리더만...
낙엽지고 겨울지나 봄이오면 꽃이 피는게 순리다. 그러나 이전과는 다른꽃이 핀다는것도 진리다..꽃이름은 같겠지만 그꽃을 만드는 성분은 다르듯이.. 대선후보는 다른후보가 나와야한다. 그리고 소선거구제 폐지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도 같이... 그리고..여론조사 수치는 원래 신뢰안했지만 20대총선 이후부터는 여론조작으로 명칭을 바꾸는게 맞다..
◀설명2▶정상적인 글임. '안철수는 신뢰할 수 없는 인간'이란 주장의 근거로 그의 과거 언행을 제시함. 물론, 제시한 근거에 대해 입증을 요구받으면 당연히 그에 응해야. 반대로, 글을 읽는 사람들 대부분이 동의하는 부분은 생략할 수도 있음. 즉 근거 제시 없이 주장만 해도 정상적인 글이 되는 경우도 있음. 물론 이때도 근거를 대라는 요구가 있으면 응해야.
짠한 생각이 들어 '주장과 근거'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다. 예문1은 낙엽 지고 어쩌고 하는, '이렇게본다' 글의 논리 전개를 그대로 따라간 글이다. 너희 세 캐릭터(이렇게본다, 처변불경, 국민의당 ^^)에 필요한 글이다. 어휘력은, 부정확해서 그렇지, 평균은 되는듯한데 문장력은 어찌 그 모양인지!
너네 당 국고보조금 리베이트게이트는 내부 고발자에 의해 선관위가 알게 되었고 검찰고발까지 이루졌다 그러면 이 내부 고발자에게 어떤 대우를 해야 하겠니? 공익신고자로 보호해야 하는가? 아니면 조직 배신자로 왕따 시켜야 하는가? 안철수는 죽어도 모를거고 박지원은 얼버무릴 거고 박주선은 이미 답변했다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하는 것, 어쩌면 이 원칙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버려야하고 가족도 심지어 목숨도 버려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원칙을 버린다. 좋은 정치인의 첫번째 덕목은 그가 대의의 원칙이 있는가 이며 두번째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가이다. 이것은 진보 보수 모두 해당되는 것이다.
호남 비난글 많은데 인정합니다. 다만 사실 그대로 봐야해요 호남도 상당히 고령화 됐죠 이분들 어디서 정보 얻을까요? 종편과 지상파에서 정보 얻습니다. 특히 광주일보 아시죠? 종편을 능가하는 님들처럼 인터넷으로 팟캐보고 한경오보고 그러진 않는다는거죠. 고령층에 이런걸 요구는 사실무리죠. 여기도 세대차 엄청 심합니다. 사실을 인정하고 젊은층이 이끌어야죠.
지역감정 조장은 망국으로 치닫는 더러운 범죄다. 허나 역사적 격변기마다 배신으로 일관한 무리들은 솔직히 하나같이 모두 전라도 사람들이었다. 지금 김홍걸이 진리와 정의의 편에서서 저렇게 의롭게 절규하지만 사정여하에 따라 언제 변신의 천재로 재등장할지 걱정이 될 만큼 전라도 사람들의 변신은 참으로 무섭다. 제발 아니기를 ,내 걱정이 기우이기를,,
격변기마다 배신자들의 등장은 필연인가보다. 노무현 정부에서 이명박으로 정권이 넘어갈 때 김대중의 분신이라던 자들이 단체로 배신을 때렸다. 박근혜로 권력이 넘어가면서 진보의 화신이랄 수있는 김지하도 뒤통수 치며 권력에 들러붙는 놀라운 변신을 했다. 지금은 안철수를 찾아 배신! 솔직히 김홍걸이도 겁이 날 지경.이것이 호남인의 본질인가!
궁물들의 특징은 아전인수다 모든 판단의 기준은 자신의 유불리에 초점이 맞춰진다 자신에게 유리하면 간도 쓸개도 빼놓고 달려들고 불리하면 개거품을 물고 복수한다 법이나 규정 그리고 인간윤리보다도 자신의 이익이 우선하기에 저런 망발을 태연히 저지르는 것이다 닭의 유체이탈이나 간철수의 새정치나 기본 컨셉은 똑같은 것이다 아전인수식 해석과 행동이 그들의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