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어버이연합TF, 15일 대검찰청 항의방문키로
"검찰과 전경련에 참을 수 없는 모욕감 느껴"
더불어민주당은 고발 한달반이 지나도록 어버이연합 게이트 의혹을 전혀 수사하지 않고 있는 검찰을 질타하며 오는 15일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박범계 더민주 어버이연합 진상조사 TF 간사는 8일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회라는 국민의 대표로서 검찰과 전경련에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을 느낀다”며 “지난 4.13 총선을 통해서 국민의 따끔한 질타가 있었다. 그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비롯해 검찰, 법원, 국정원 등 권력기관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데 대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이었다. 그럼에도 청와대는 변함이 없다. 청와대의 손발이 되는 검찰 역시 변함이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철저히 무시하고 외면해도 되는 건가”라고 반문한 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 제1당이 TF를 만들어서 지금 한달여 가까이 외치고 있지만 국회 개원이 안 됐다는 이유로 자료 접근 자체가 전혀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반발했다.
그는 “모두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눈을 감고 귀를 닫았다"면서 "그래서 저희는 다음주 수요일 오후 2시 대검찰청을 항의 차원에서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국회가 개원되지 못하는 것을 이유로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지 검찰총장에 따져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범계 더민주 어버이연합 진상조사 TF 간사는 8일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회라는 국민의 대표로서 검찰과 전경련에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을 느낀다”며 “지난 4.13 총선을 통해서 국민의 따끔한 질타가 있었다. 그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비롯해 검찰, 법원, 국정원 등 권력기관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데 대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이었다. 그럼에도 청와대는 변함이 없다. 청와대의 손발이 되는 검찰 역시 변함이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철저히 무시하고 외면해도 되는 건가”라고 반문한 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 제1당이 TF를 만들어서 지금 한달여 가까이 외치고 있지만 국회 개원이 안 됐다는 이유로 자료 접근 자체가 전혀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반발했다.
그는 “모두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눈을 감고 귀를 닫았다"면서 "그래서 저희는 다음주 수요일 오후 2시 대검찰청을 항의 차원에서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국회가 개원되지 못하는 것을 이유로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지 검찰총장에 따져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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