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프랑스 한류 행사에 현지 통역자 등을 뽑으면서 ‘예쁜 분’ 등 성차별적 기준을 세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7일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중인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르코 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KCON2016프랑스’ 행사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해 K팝 공연을 관람한 뒤,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함께 행사장 디저트바를 들러 미니 ‘붕어빵’을 시식하기도 했다.
행사에서 통역을 담당한 엘로디 김(Elodie Kim)씨는 6일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오는데 나는 왜 예뻐야 하나"라고 반문한 뒤, "행사에서 필요한 여러 자리(한복 모델, 행사 도우미, 통역 담당 등) 대부분이 공부하는 학생들로 채워졌다. 사전에 받은 자료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용모 단정, 예쁜 분'이라는 문구가 보였다"는 에이전시의 공고문을 게시했다.
그는 “프랑스에 살면서 이렇게 채용기준에 ‘예쁜 분’이라는 천박하고 성차별적인 단어를 노골적으로 명시를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무엇보다 '차별금지법'에서 말하는 대표적인 차별로, 고소 당하기 딱 좋은, 굉장히 남성중심적이고 구시대적인 표현"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여전히 여성은 능력이 아닌 외모를 요구받는다"고 거듭 개탄하면서 "내가 목격한 바로는 이번 행사에서 '예쁘고 용모 단정'이 필수적이었던 일은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대통령 수행 인원, 경제계 인사들, 기타 고위층으로 구성된 무리에서 여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며 "젠더에 따른 계급차가 그렇게 피부로 와닿을 수 없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아직도 이렇게 놀라울 정도로 권력에서 여성은 철저하게 배제당하는데 무슨 역차별을 운운하고 여성 할당제가 불공정하다는 X소리를 하는가. 도술을 가지고 '헬조선'을 개혁 못해 율도국을 세워 떠난 홍길동의 심정이 이것이었을까"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아르코 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KCON 2016 France 현장에서 'K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우리 기업 및 정부부처들의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붕어빵을 시식하려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샤이니 민호) ⓒ연합뉴스
비가 오니 주변의 의원들이 뒷줄에 앉아있던 전x옥 더러 우비를 씌워게끔 했다고 했는데 무슨 힘들게 포크를 직! 접! 쓰시나 입만 벌리면 주변 꽃미남들이 멕여주겠지ㅋㅋ 왜 조선시대 왕들의 수랏상이나 응가가 연상돼지?? 할머니의 악수를 피할려고 손을 뒤로 빼던 칠푼인데 뭐.... 나는 왕이다 뭐 그런건가 ㅋ
성리학이 성공한 일본을 따르는 것이 일본에 충성하는 보수들의 의무다. 조선시대에는 왕족이나 양반들이 하느님 앞에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다는 사상을 가진 또 다른 역사성을 갖춘 하느님의 백성들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었으나, 광복 후 보수들은 그들의 조국 일본을 위해 민을 노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란다.
2014년 당시 청와대 경호실 박종준 차장 어느 나라나 국가 원수의 건강상태는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에 전부 비밀로 관리한다.그래서 우리도 2급 비밀에 해당해서 관리한다 . 링거 맞고 쳐 다니는것을 공개하는 청와대는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해라! 이런 비판 안하는 종편,언론,뉴스는 방조죄로 처벌해라!
청와대 대통령 건강상태 공개 사례 2014년 3월 네덜란드,독일 방문 때 몸살기로 국왕 주최 만찬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 해 9월에 캐나다 국빈 방문 때 2~3시간씩 쪽잠만 자는 강행군 일정으로 링거를 맞았다 지난해 4월 중남미 순방 때도 이 링거 이야기와 함께 만성피로로 인한 위경련에 인두염으로 인한 미열도 있다면서 구체적인 병명까지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앞으로 댓통년의 수준은 적어도 아이큐 50 이상은 기준으로 삼자. 이거~~뭐~~~ 닭대가리라고는 하지만 어디 삥아리 대가리로 뭘 하겠다는건지~~~??? 아무리 궁민이 멍청해도 뽑힐 댓통년 수준은 적어도 아이큐 50 은 넘어야 사람 말길이라도 알아 듣지 않겠는가???
이러한 수준이 곧 그 나라의 언론의 수준이기도 하다. 언론이 바로서서 불공정 불의의 권력을 감시하고 제대로 전달하여 국민들로 부터 지탄도 받고 칭찬도 받고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갔다면 저 위정자들이 국민을 우습게 볼수 있었겠는가? 정권의 시녀들로 채워진 이 나라의 방송은 갈아 엎어야 한다. 그래야 권력을 감시하는 공정 언론이 탄생한다.
그 나라의 위정자 수준은 곧 국민의 수준이란 말이 있다. 딱 국민의 수준이 그정도니 그런 수준의 정치꾼이 정치 한답시고 딱 그정도의 수준으로만 하는거다. 난 똑똑한데 정치꾼 수준이 수준이 이하다라고 말하겠지만 그런 똑똑한 젊은이들은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것이다. 멍청한 백성들만 주구장창 열혈투표로 죽으나 사나 꼴통들을 찍는다는것이다.
인도언론, '인도 주민들, 박근혜 화형식 한다!' 보도 인도 디힌키아 마을은 포스코 종합제철 단지가 건설되는 곳으로 주민들의 80% 이상이 토지 수용에 반대하고 있으나 오디사 주 정부와 포스코 지지자들이‘무력’을 사용해 심각한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있는 곳 . 미국 글로벌포스트 보도 캄보디아 유혈 폭동진압의 배후로 한국 지목
지하경제 양성화를 지하경제 활성화로 씨부리는 년.. 국내에서 씨부렸으니 이런건 애교다! 저년이 국민 세금으로 호화 해외 여행 가서 돌아 올때까지 전 국민이 가슴 졸이는 건 다 이유가 있다! . 제발 국민돈 펑펑 써도 좋으니 개망신만 당하지 마라! 어디 한두번이냐?국민들 쪽팔려서 외국 못나간다!
바뀐애는 워싱턴거주 동포 400여명과 동포간담회에서 창조경제를 역설하면서 남의 특허제품을 개량하고 또 개량하여 팔아서 재미를 보는 것을 창조경제과에 속하는 것이라고 해석을 늘어놓아 참석자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 미국이 컴퓨터를 만들고 일본이 그것을 개량하고 한국이 그보다 더 좋은 제품으로 개량한것이 바로‘창조경제’란다
윤창중 성추행 사건은 국내 언론 뿐 아니라 뉴욕타임스,BBC,NBC,AP통신,CNN,일본의 교도 통신등 외신에 보도돼 국제적 망신을 자초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013년 세계 8대 굴욕 사건으로 선정 ‘지도자의 굴욕,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서 대변인이 톱뉴스에 오르다’ . 바뀐애 개망신..또?3년 내내 개망신외교
우간다, 박 대통령 떠나자“북한과 단절 아니다”성명 발표 한국 청와대가 반박하며 인용한 쿠테사 외교부 장관 발언은 크게 맥락을 벗어났다고 해명 북한과 외교를 단절할 의사가 없음을 거듭 확인 / 독재국 우간다에서 개쪽 당한 댓통년아! 쪽팔리지도 않니?? 그냥 링겔 쳐 맞고 드러누워서 늙은이들 동정심이나 유도해!
발행 부수로는 전국지를 포함해 프랑스 최대 규모인 프랑스 언론<웨스트 프랑스>, “국내 정치 실수 덮으려 외교무대 집중” “피살된 독재자의 딸” .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르몽드> “박대통령, 국내 힘 빠져 외치로”…“독재자 딸”로 소개 / 쪽팔려서 링겔 맞고 고액 헬스 트레이너 마사지 받나?? 국민은 죽어가고 있는데???
전시장 안의 30~50대 정장 입은 성인 남성들이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교복 입은 어린 걸그룹 여성들에게 열광하는 걸 몇몇 프레스로 들어온 프랑스 사람들이 굉장히 신기하게 봤다며 현장 이야기도 전했다. . 'KCON2016' 현장은 모순덩어리 대통령 수행 인원,경제계 인사들,기타 고위층으로 구성된 무리에서 여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한국,프랑스 정상도 관람 하는 K콘서트에 청소년 걸그룹,15세 전소미 출연 승인 거부 당해? K콘서트,한류가 창조경제라는 년과 청소년이 콘서트에 출연해 춤,노래 부르면 안되는 프랑스등 선진국 . 미성년 애들 춤과 노래를 외화벌이에 동원 하는꼴.. 그런년이 북한 인권,한류 창조경제를 선진국에서 씨부리니 얼마나 한심한 댓통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