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박승춘 보훈처장, 이제 퇴장할 때 됐다"
"문제를 계속 일으키는 박승춘을 5년 넘게 유지시키다니"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유족 비하 발언, 기념사업회 예산 삭감에 국회 난동, 재향군인회 회장 선거 개입, 이렇게 문제를 계속 일으키는 인물인 보훈처장을 5년 넘게 유지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이번 5.18기념식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으로 꼭 불러질 것을 기대한다"며 거듭 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그는 이날 오후 예정된 박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도 동일한 요구를 할 것으로 전망돼 박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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