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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정부, 누리예산 더 적극적 부담해야"

장병완 "정피아 인사 중지하고 낙하산방지법 통과시켜야"

김성식 국민의당 신임 정책위의장은 9일 누리과정 예산 편성 논란과 관련, "중앙정부가 더 적극적인 부담을 해가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청와 즉각적인 대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은 가장 우선적 과제로 점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잘못된 세수 추계 때문에 1년에 3조식 늘거라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줄어들었고 지방교육청은 10조 이상 부채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도 정부와 새누리당은 교육청이 예산을 편성하라며 압박하고 있는데 도대체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고 많은 국민들은 보육대란의 재연을 걱정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지금이라도 지방교육청과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며 "그렇게 해서 보육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청 간에 생산적인 논의 결과를 20대 개원 국회에 보고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정치권 낙하산 인사가 현실화되고 있다. 오는 연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81개 공공기관장 인사에 대한 대규모 정피아 인사가 우려된다"며 "정말 정부여당이 총선민의를 반영해 야당과 소통할 의지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낙하산 인사 내정을 중지하고 국민의당 1호법안인 정피아 방지를 위한 낙하산 방지법의 국회 통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라마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5 1
    양비론싫다

    대통령더러 공약을 실천하라고 해야지....

    무슨 혓바닥이 이리 길어?

    누리교육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하겠다는게 대통령 공약이잖아

  • 3 1
    최강애국해병

    장병완은 개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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