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朴대통령, 그런 거짓말하면서 국회보고 잘하라니"
"기업들 돈 뺏어 어버이연합에 일 시키는 건 5공 회귀"
박지원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는 29일 어버이연합게이트와 관련 "다시 5공으로 회귀가 아닌가.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어떻게 국정원 예산으로 전경련, 심지어 개인 기업들 돈을 뺏어다가 (어버이연합) 그분들에게 그런 일을 시키는 것인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와대 행정관이 어버이연합과 무관하다는 보고를 받았다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런 거짓말을 하면서 국회가 잘하라고 한다면 (되나), 자기들부터 잘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한편 그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의 특검 요구에 대해선 "아직 검토만 하고 있다. 19대 국회 임시국회가 지금 열려있기 때문에 가급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19대 국회에서 처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처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엔 우리가 검토하겠다"고 답을 피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어떻게 국정원 예산으로 전경련, 심지어 개인 기업들 돈을 뺏어다가 (어버이연합) 그분들에게 그런 일을 시키는 것인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와대 행정관이 어버이연합과 무관하다는 보고를 받았다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런 거짓말을 하면서 국회가 잘하라고 한다면 (되나), 자기들부터 잘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한편 그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의 특검 요구에 대해선 "아직 검토만 하고 있다. 19대 국회 임시국회가 지금 열려있기 때문에 가급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19대 국회에서 처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처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엔 우리가 검토하겠다"고 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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