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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정부, 민심대로 누리과정 예산 책임져라”

“朴대통령 여전히 교육재정 확대는 모르쇠로 일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누리과정대책특별위원장은 24일 “여전히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중앙정부는 누리과정 예산을 즉각 편성하라”고 촉구했다.

김태년 위원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또 다시 누리과정 예산이 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국가 교육에 커다란 타격을 주는 2조원대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에 떠넘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총선에서 확인한 민심은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지난 22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교육재정 확대는 모르쇠로 일관한 채 지방재정 개혁만을 주장했다. 교육예산을 늘릴 생각은 안하고 칸막이를 쳐서 누리과정에 쓰도록 강제하는 것만이 정부의 유일한 대책”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아직도 한 교실에 3~40여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고, 화장실, 급식실, 냉난방 등 교육 환경 수요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금까지의 교육 투자가 부족한 것을 반성하지 않고,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교육 예산을 깎겠다는 것은 지금의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없다는 선언이며 국가 미래에 대한 가장 효율적 투자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일 뿐”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나혜윤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9 0
    좋다~~~

    이제야 야대여소가 실감이 나는구나. 니나노~~~~

  • 26 0
    공약지켜라

    누리과정은 중앙정부에서 책임지고 하겠다는것이
    박근혜 정부의 공약 아니었나?
    그런데 왜 그것을 지방교육청에 전가하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나 교육감의 말이 다르면
    조사해보면 알것 아닌가?
    왜 간단한 것을 하지 않고, 학부모들이 고통을
    당하게 하는가?
    간신들은 더이상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지말고
    대통령은 간신들에게만 의존하지 말고
    많은 국민들과 소통하라

  • 21 0
    웃기는자들

    이름은..누리과정
    .
    새누리와.대통이.주는.은혜인것처럼..이름은..그리.지었네
    .
    .
    하지만.돈은..야권이.차지한.교육감들에게.떠.넘기는..교활함
    .
    .
    이름이나.그렇게.짓지.말지 ㅉㅉㅉ
    .
    .
    돈.안줄거면...이름부터.바꿔라

  • 18 0
    좌익효수나쁘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박정권과 새누리당

  • 1 6
    물 결 감 동

    날씨가 개었군
    센트럴파크나 다섯바퀴 레이스해야겟다
    개목걸이 준비물과 선글라스는 필수
    자, 고고씽

  • 15 0
    미래먹거리는: 황금 노다지

    궁핍한 국민이라는 캐치플레어가

    정치와재벌의 통치수단인데

    보편복지 실행할까?

    실천의지가 있는 정치권이라면

    담배값, 소주값, 법인세등부터 손봐서 예산정책을 뒷받침해야

    진정성이 확보되는것이지, 밑빠진독에 물붓는것도 아니고

    북녘의 부동산에나 눈똑들이는 재벌, 정부 답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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