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공항 배웅 모두 불참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여당의 대표 또는 원내대표가 참석했던 통상적인 관례와 달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가 모두 불참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참석이 있었고, 원유철 원내대표는 총선지원 때문에 참석이 어렵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방미 첫 일정으로 3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미일 정상회의, 한일 정상회담, 한중 정상회담을 차례로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대응방안 등에 논의한다.
이어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52개국 정상과 4개 국제기구 대표들과 정상성명(코뮤니케)을 채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미국, 중국, 일본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 2270호의 철저한 이행,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공조강화를 천명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이행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시 주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사드(THAAD)의 한국 배치를 둘러싼 한국과 미국-중국 간 이견을 어떻게 조율할지도 관심이다.
한일 정상회담에선 북핵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일 정부 간 합의 이후에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다.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후 멕시코를 방문,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갖고 다음달 6일 6박 8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여당의 대표 또는 원내대표가 참석했던 통상적인 관례와 달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가 모두 불참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참석이 있었고, 원유철 원내대표는 총선지원 때문에 참석이 어렵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방미 첫 일정으로 3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미일 정상회의, 한일 정상회담, 한중 정상회담을 차례로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대응방안 등에 논의한다.
이어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52개국 정상과 4개 국제기구 대표들과 정상성명(코뮤니케)을 채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미국, 중국, 일본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 2270호의 철저한 이행,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공조강화를 천명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이행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시 주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사드(THAAD)의 한국 배치를 둘러싼 한국과 미국-중국 간 이견을 어떻게 조율할지도 관심이다.
한일 정상회담에선 북핵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일 정부 간 합의 이후에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다.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후 멕시코를 방문,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갖고 다음달 6일 6박 8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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