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5선인 이미경 의원과, 초선 정호준 의원도 컷오프하면서 사실상 현역의원 컷오프를 마무리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공천관리위원회가 이해찬 의원의 세종시, 이미경 의원의 서울 은평 갑, 정호준 의원의 서울중·성동을 등 세 의원의 지역구를 전략검토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에 공천을 보류했던 친노 전해철(경기 안산시 상록구 갑)과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은 단수 공천키로 확정했다.
영입 인사인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경기 남양주갑에 전략공천했다. 조 전 비서관은 그동안 컷오프된 정청래 의원 지역구에 전략공천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돌아왔으나 당은 이를 강력 부인해왔다.
이와 함께 공천을 보류했던 김한길 국민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갑에도 전혜숙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한 것을 비롯해 국민의당 김영환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안산시상록을에도 김철민 후보를,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의 전남 여수시을에 백무현 후보를,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 목포시에 조상기 후보를 단수추천함으로써 사실상 국민의당과의 연대 결렬을 공식 선언했다.
이밖에 △광주 서구(갑)은 박혜자 의원과 송갑석 후보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은 설훈 의원과 장덕천 후보간 현역의원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
김종인이 칼을 휘두르고 있다. 기분이 묘하다 문재인이 김종인을 불러와 결과는 친노핵심인 이해찬을 쳐버렸다 왜? 정치가 이런 것일까? 친노핵심이 짤리는 거 보니 고소하기도 하다. 근데 뭔가 이건 아니다 내가 친노에게 무진장 당해서 '잘하내!"라고 후련한 기분도 든다. 이게 민주주의일까? 친노가 아무리 미워도 이건 아니다 뭔가 막장이다 왜 이 지경까지 왔나
표창원 전 경찰 대학교 교수가 전략 공천된 경기 용인정 김종희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의 승리를 이끌어야 할 7인의 비대위원 중 한 사람이 자기 밥그릇부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며 "지도부의 일원으로 가장 먼저 자기를 공천한 '셀프낙하산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친노만 갖고 야당이 승리할 수 없다 그렇다고 친노버리고 야당이 승리할 수는 더더욱 없다 친노는 그만큼 야당을 지키는 핵심세력이다.솔직히 ys와 dj, jp가 그 숲한 욕을 먹고 수많은 정치적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 것도 pk와 호남,충청이라는 확실한 집토끼가 있었기 때문아닌가. 핵심을 놓치는 자가 어찌 좋은 성적을 낼수 있는가
김종인과 더민주당 공천위와 비대위는 원래 만들었던 룰대로만 해라....20%컷오프만 하라. 전체적으로 다시하라. 원래의 룰대로 했을 때 컷오프되면 그 누구도 납득하고 수용한다. 그 평가표를 컷오프된 본인들에게 공개하라. 원래 룰대로만 하라. 김종인 노욕에다 고집 부리지 마시고....정무적인 판단이라고? 통치권인가? 다시 문재인 대표와 바톤터치 하시오.
공천과 후보등록이 끝나는 즉시 김종인의 역할에 제한을 두자.그에게 계속 비상대권을 주는 것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정치의 원칙에도 맞지않고,당의 정체성에도 혼란을 일으켜 선거도 치루기 전에 더민주를 갈라놓을 뿐이다.정청래 강기정 전병헌 강동원 이미경 이해찬은 무조건 살아돌아와 혼란해진 정체성회복에 기여하길 바란다.김종인은 전공인 경제민주화에 전념하라.
문재인의; 의미-사람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만은 너자신만을 위한 생이라면 그렇게해도된다.하지만 모두를 위한 생을 살겠다.고 나섰으면 피도 눈물도 사랑도미움도 없는 무자비한 결단(때로는 본성을 보여주면서)도 못한 주제에 나서가지고 왜 이리 역사를 아프게하고 사람을 아프게하고 흙을 아프게하고 사람다운 사람들을 아프게하느냐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일어서라
김종인씨에 묻는다. 전체 선거구도를 위해서 이해찬,정청래등의 친노들을 정무적 판단에 의해 낙천시켯다고 치자,그리고 이들을 낙천시켰을때 지지자들의 반발도 예상햇다고 한다.그렇다면 이제 당신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했을때 무슨 책임을 질 것인지를 지지자들에게 밝혀야 한다
가장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 만한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한놈만 골라서 팬다는 것이다 미공화당이 오바마-클린턴을 엮어 까는 것은 그만큼 힐러리 클린턴이 본선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것이고 새누리당 알바들이 김종인을 연일 공격하는 것은 김종인 체제가 문재인 체제보다 훨씬 상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야권 맞춤형 지휘관이라면 김종인은 여권 방법형 지휘관이다
전에 얘기했듯이 김종인노땅이 그동안 국민당에 수작부린건 통합이 목적이 아니라 일대일 구도를 만들자는거였어. 통합은 불가능했던거고 사실상 국민당 영향력은 소멸된거지. 목표달성. 근데 일대일 만들면 뭐해? 어차피 밖퀸이랑 손잡을건데. 후후후 트럼프 들먹이는 기괴한 취향의 노땅 꼰대들이 밀실에서 공천 다 하고. 집토끼 다 내몰고. 더민주 이 당은 해로운 당이다.
김종인은 이기는 게임을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성야당당원들이 생각하는 이기는 게임이 아닌 김종인표 이기는 게임인것 같습니다.김종인에게는 진성야당이나 민주당은 기타등등이고 새누리당의 표를 뺏어와 박근혜정권을몰락시키기위해 이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더이상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구는 더민주당을 뽑고 비례대표는 정의당을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프리미어 리그가 왜 세계최고 리그가 된 단순한 사실을 모르나, 잉글랜드인들 경기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열기가 발전해서 전세계가 보며 열광하는 리그가 된것이다, 더민주 지지자들이 흥이나고 신이나야 외연으로 확대되는거지 주인이 외면하는데 누가 처다나 보나 중도같은 개소리하는 한심함이란,
손혜원 홍보위원장님, 당신이 나설 차례입니다. 공천위가 "전략지역에 대안이 없다"고 손을 놓고 비대위로 공천권의 정무적 판단에 위임했다하니 이거야 말로 "비상사태"입니다. 이쯤에서 김종인위원장을 명에롭게 물러나시게 할 사람이 손혜원 위원장님 밖에 없는 듯합니다. 순조롭게 문재인 전대표를 다시 불려들일 수 있는 묘안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개누리가 아무리 개판치면 뭐하나? 더민주는 반사이익은 커녕 더 크게 개판치는데. 애초 김종인같은 늙다리를 데려오는게 아니라, 표창원같이 전투력있고, 올바른 판단력있는 사람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혀서 이번 총선에 임했어야 옳다. 지금 봐라. 김종인이 똥고집에 더민주 지지자들 다 떠나고, 남은건 이종걸, 박영선이 같은 막장정치꾼만 남았다. 정무적 판단은 개뿔.
지금 인물타령할 여유가 없다. 사표방지해서 개누리정권 심판해야 한다. 지금 180석 이상확보해서 일본 자민당처럼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다. 설마라고?? 일본도 그 설마에 당했다. 경제는 곤두박질치고 말이다. 남일이 아니다. 기득권 정치에 함볼되면 국민은 호구밥 되게 되어 있다.
이쯤에서 김종인 대표와 홍창선 부위원장은 물러나시고 다시 문재인 전대표가 등장해야 합니다. 김 대표와 홍 부위원장은 "여기까지"이고, 그간 그래도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는 점을 높이 사주면서 명예롭게 돌아가실 길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문 긴급회담 같은 것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정청래, 전병헌, 이해찬의원들 만이라도 최소한 구제되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데에는 뭔가 번개같은 묘수가 있어서 그러는거겠지요? 제발 그렇기를! 아무것도 없는데, 그저 제원풀이나하고 나몰라라 하는 것이라면 더민주는 끝장납니다. 친노들 이제 그만해야지 하는 말 많습니다. 그러면 그자리에 정의당으로 공천해주시는겁니까? 설마 김한길, 박지원 박영선 이종걸 송영길 다 그대로인데 친노들만 쏙 빼서 안철수에게? 아니겠지요?
이해찬은 세종시 정책 입안한 친노좌장이며 충청도 개혁 세력을 상징하는 인사다. 이런 사람을 짜르고서 어떻게 선거를 이기냐? 야권통합만 하면 이길 수 있다는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야당 세력이 원하는 것은 친노를 짜르라는 것이 아니고 탈당한 세누리 세작들을 솎아내라는 것이다. 특히 닭영선 이 멍청한년은 반드시 낙서시켜야 한다.
더 웃기는 건... 컷오프 해놓고 대안이 없단다. 이해찬 전병헌 정청래 이미경 자르기만 해놓고 대안이 없단다. 니들 미친 거 아니냐? 대안도 없이 친노라서 일단 자른겨? 이러면서 니들 지지해주길 바라냐? 경쟁력 있는 의원들 탈당파가 원하는대로일단 잘라놓고 대안은 없다? 그게 망하는 길이지 뭐냐? 니죽고 내죽자. 안철수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 아니냐?
이젠 이 사람이 피아구분이 안된다. 해도 너무한다. 믿고 맡긴게 잘 못 되가는 것 같아서 멘붕이다. 눈 뻔히 뜨고 당하는 건가. 계산착오인가 의도된 파괴공작인가. 어쨌건 수습이 되도 초기의 희망은 사라졌다. 혹시가 역시인가. 불투명한 저런사람에게 기대야 했던 민주양심시민세력이 불쌍타.
이해찬 의원님 과거 거침없는 소신 발언에 호감이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 봅시다 정당한 절차로 당선된 문재인의원을 이것저것들이 마구 흔들고 있을때 이해찬 의원님 뭐하셨나요 ?? 흔들리는 당대표를 위해 그만 중지해라 변명 한마디라도 하셨나요 존재 하지도 않는 친노패권이란 말에 겁먹고 숨었잖아요 저는 그게 컷오프 사유 이거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좋은데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 여당과 야당 공통으로 볼수있는 현상이 있는데,,여야모두 지도부라는 자리에 가면 재벌대기업을 비판하거나..지도부에게도 바른말하던 의원들이 이상하게도 재벌편이되고..바른말하는대신 거짓말만 한다.. 마치 재벌이 여야지도부를 조종하고 로비하는 시스템이 있는것처럼 보인다는것이다..
정청래나 최재성 전병헌은 친노 원조는 아닙니다. 전병헌은 구 민주당 당직자 출신이고 최재성과 정청래는 운동권그룹입니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청래는 노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했던 정동영의 최측근이었으며 전병헌과 최재성 강기정 오영식 등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하면서 자신들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던 경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2대 지지세력이 있다. 호남과 소위 친노로 대변되는 시민세력. 시민세력의 전략적 선택으로 호남과 함께한 반 수구독재 전선이 형성되어 있는데 친노라고 배척하면 누구를 위하여 누구와 함께 정치를 한다는 것인가. 다수의 지지를 받는 세력이 조직을 이끌고 나아가는 게 민주주의인데 이를 패권이라면서 열외로 하고 소수의 인사들이 전횡을 하면 그게 독재지.
★컷오프 할 해당행위자는 '박영선의원'★ '새월호특별법','새누리2중대당=국민의당'으로 김한길 등 거짓 정치인들 탈당 시 '갈까? 말까? 언론플레이만하면서 당의 신뢰를 떨어뜨린 일','필리버스터 시 조선 기레기 신문 지침을 받아 '역풍' 운운하면서 그 힘을 뺀 언론플레이' 이 3종세트 해당행위의 종결자 '박영선의원을 컷오프' 해야지
친노애들 몇명 더 있다고 민주당이 나아지지 않아. 정당은 의석수로 싸우는거야. 해찬이나 청래는 개인적인 전투력은 막강하니까 지역구에서 2석은 건지겠지. 하지만 친노라는 막연한 개념에 세뇌된 대다수 무지랭이 국민들은 자기 지역구에서 민주 후보에게 회풀이를 하는거지. 차라리 개소리 윤상현 공천하고 청래와 비교 시키는게 민주당 입장에선 유리한거야.
이 나라엔 보수밖에 없고 좀 더 양심적인 보수가 민주애들이지. 소위 친노라는 애들은 필요할때만 진보팔이 하던 보수 아류들이고.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장애물은 제거되야 하는거지. 큰 그림은 국민들이 좀 더 나아지는거고. 결국 대가리 속 똥만 들어찬 국민 대다수를 먹여 살리기 위해 친노 애들이 일보 후퇴하는거야.
김종인이 뭐라고 떠들어도 그의 행동을 보라. 이번에도 뻔한 수 아닌가. 문재인 대선후보 배제를 위한 뻔한 행동과 뻔한 수. 과연 이 뻔한 수가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겠는가. 박영선과 김한길, 손학규의 오랜 바램 아니었나. 김종인이 박영선 일파의 망나니 역할을 한 것 아닌가. 김종인의 손에 들린 칼. 아마도 곧 김종인 지 목을 겨눌 것 같다. 그게 정치거든.
이해찬 의원님 결단하십시요 지금은 비상시국입니다 나를 버리고라도 나라와 국민을 살려야 할 때입니다 일단 한걸음 뒤로 물러서십시요 그리고 내년 대선 시기에 다시 아낌없는 능력을발휘하십시요 정부를 운영해 본 분이시니 누구보다도 현상황을 이해하고 있을 것 아닙니까 한 걸음 뒤로 물러선다고 해서 계속 밀리는 것 아닐겁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염원을 받아 안으세요
당에 반기를 들고 분열에 대오를 흐트런 영선이와종걸이는 왜살려두는가 ??친노가 단순히 계파라고 치부해서 왜 치러드는가? 야당의 열혈 지지자들은 친노가 많다 그럼 저쪽 친박은 왜 단단한데요??당신들은 종편과 분열의 프레임에 놀아나는가말이다 친박 진박들은 살아남아 반가를 드는 사람들은 컷 똘 똘 뭉치는데 왜 자꾸 파열음을 내는 반역들은 키우는가 ?
박정부를 불통이라 비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하고있는 김종인을 어떻게 봐야하나? 이해찬,정청래? 짜를수 있다.하지만 그러기에 앞서 그에 합당한 이유와 논리가 있어야하고 그걸로 지지자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한다. 새누리당을 이기기위해서니 그냥 니들은 닥치고 있어라는 식의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새누리와 민주의 지지자들은 다르다.이런식으로는절대 이길 수 없다.
자신을 진짜든 가짜든 친노좌장으로 여겼다면, 일찍 불출마선언으로 당의 부담을 덜어줬어야 한다. 그리고 불추마와 동시에 한길 정배 동영 등 진짜 구친노들의 불출마도 압박했어야 한다. 전략통이라면서 전체 그림보다는 7선에 대한 자기욕심이 앞선 것은 아닌가? 6선이면서 당대표가 흔들릴때 한것이 뭐가 있나?
새누리당정권과 새누리당, 조중동을 비판하는 이해찬과 정청래가 나쁜인간이고, 부도덕한 인간인가? 아니면 세월호유가족,성소수자,더민주 지지자에게 상처를 준 박영선이 나쁜년인가.김한길과 패거리들이 윤리심판원을 이용해서 정청래를 제거할려고 시도했으나 국민이 막했다.이번에는 김한길패거리인 이철희-정장선-김헌태-박영선이 정청래의원을 제거했다.망나니처럼 칼을 휘둘렸다.
누구를 도둑놈처럼 보면, 그가 하는 게 다 도둑질과 관련된 것처럼 보인다. 누가(정청래 등) 컷오프 되느냐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면, 지도자(김종인)를 흔들게 되고, 지도자를 불신하게 되면, 더민주의 미래는 암울하다. 새누리당의 예상의석수가 170석 이상에 달할거라고 예측이 나왔다. 당 지도부를 믿고 나갈 수 밖에 없다. 지금 흔들면 끝장이다.
세월호특별법때 깽판쳐서 전국적인 민주당 당사가 다 난리가났고. 그 당시에 박영선은 탈당한다고 협박을 했고. 필리버스터중단문제,정청래공천학살등 박영선-이철희-정장선-김헌태등 김한길-손학규패거리들은 사고를 치면 당지도부와 정당민주주의,정당시스템을 와해시킬려고 작정을 한것같다.기회주의자,평생 기득권에서 살아온 박영선이 운동권배제를 이유로 공천학살한것이 가증스럽다
프락치, 엉터리 비대위, 공심위를 쫓아내라. 그들은 진짜 더민주당원이 아니다. 차라리 깨끗이 지는 게 났다. 트로이의 목마에게 속았구나!! 반기들 들라. "친박들 살아오라"며 박근혜가 한 것을 참고하라. 권토중래. 당론을 어겨서라도 출마 강행하여 살아 돌아오라. 힘내라. 무속 출마, 승리 후, 정의당으로 가는 것도 고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