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12일(현지시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게 "기회를 틈타 중국의 안전 이익을 훼손해서는 안 되며 지역의 평화·안정에 새로운 복잡한 요소를 가중시켜서도 안 된다"며 사드 한국 배치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중인 왕 부장은 이날 케리 장관과 만나 "미국이 반드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부장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사드의 고성능 레이더가 감시하는 범위는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 대륙 깊숙한 곳까지 이른다"면서 "만일 사드가 한국에 배치된다면 이것은 한국의 방위 때문만이 아니라 더 큰 목적이 있다. 중국을 대상으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면서 '항장무검 의재패공'(項莊舞劍 意在沛公: 항우의 조카 항장이 칼춤을 춘 뜻은 유방을 죽이는 데 있다), '사마소지심 로인개지'(司馬昭之心 路人皆知: 사마소의 야심은 누구나 다 안다)란 두 개의 고사성어를 써가며 사드가 중국을 겨냥한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전자파 영향권이 레이다에서 5.5km 이라면 지름으로 11km 범위내가 영향권임. 그 영향권의 지상면적은 95백만 제곱미터(2,870만평) 으로 약 3천만평이 영향권임. 다만, 신문에서 제시된 그림을 보면 영향권이 지상면에서 25각도 이상으로 5.5km가 표기되어 있는데 그러면 25도이하의 지상에서는 무영향권인 것인지? 아 그것이 알고싶다...
1872년 제임스 콜트는 리볼버 6연발 권총을 발명하고는, "I've finally made all men equal" (마침내 나는 인간을 평등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수 틀리면 쏴 버려라! 그것이 미국 자본주의의 본질이다. 미국은 200여년에 걸쳐 5천만이상의 아메리칸 인디안을 학살했다. 인류역사상 최대의 학살 국가인 것이다. 천벌이 내려 질것이다.
북한의 위협을 막는다고 세계 3위 군사대국 중국의 핵폭탄을 선제적으로 얻어맞고 구석기시대로 가겠다는 발상은 역시 닭대가리아니면 생각할수없다. 이것이 창조적 전략인가? 어리석은 궁민이 한심한 대통을 뽑았구나. 그나라 대통을 보면 그나라 궁민들의 수준을 가늠할수있다. 무식하고 사리사욕에 가득차 정의감은 찾아볼수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더러운 사라져야야할 궁민들
중국의 행동은, 케네디가, 쿠바에 핵무기를 배치하려고 물건을 싣고가는 소련 군함의 항로에 미국 함정을 보내 막은 것과 같다. . 결국 소련은, 핵미사일을 싣고 오던 길로 돌아갔다. 바야흐로 세계대전의 일촉측발의 위기였다. . 이제 미국은, 과거의 일을 회상해야 한다. 부당하고 거북한 짓을 강행하면 안 된다.
나는 대구에 살지만, 대구가 사드의 축복을 받는게 은혜롭다고 여긴다. 칠곡 다부동 전투에서 대구 고등학생들이 몰살을 당했다. 일본을 대신해서 한국이 돈을대고 대구가 몸을 대주는 천황폐하께 영광이다. 사드는 미사일 격추율은 30%, 전투기 격추율은 100%다. 사실 중국,러시아를 향한 전쟁용이다. 유사시 대구는 로켓 공격대상 1호다.
중국은 당의정 이라는 말을 알고 있나 쓴 한약을 먹기 편하게 겉표면에 단것을 입힌게 당의정 이다 니들이 북한이 핵실험 대륙간미사일 날리면서 국제사회에 반할때 니들이 당의정이라는 단물에 빠저서 먹지 않고 입에서 단물을 빨고 있었지 이제 당의정 이라는 단물은 다빠지고 쓴 약이 나온거다 그걸 니들은 깜짝 놀라 날리치는거구
중국은 북한 핵무기보다는 사드로 위장한 미국의 야심을 더 위협적으로 느낀다는 얘기죠~~~~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되면 게임은 끝난거죠 중국을 통한 대북제재는 완전히 물건너 갔죠 박 개년의 야심찬 몽상은 몽상으로 비참하게 물거품 됐습니다 돌이켜 보면 위대한 다카키마사오의 딸년 박 개년이 중국의 전승절 참석도 이짓(박 개년의 몽상)하려고 마음에도 없이 쇼를 한거죠
사드배치에 가장 적합한 곳은 일본이다. 일본이야 미국과 이익이 딱 일치하는 나라니까. 원전폭발한 후쿠시마가 어떠냐? 한국이 왜 사드를 배치해서 미일과 중러의 고래싸움에서 애꿎은 새우등 터지는 꼴을 보려고 하냐. 박그네 정부가 굳이 한국에 배치하려 한다면 대구가 최적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