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총선표 의식한 현금살포” vs 이재명 "나라빚 늘린 주제에"
성남시의 청년배당 강행 놓고 연일 공방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복지 포퓰리즘이 우려된다며 반대했으나 강행된 성남시의 청년배당 정책은 벌써부터 문제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연봉 5800만원을 받는 대기업 정규직 청년도 청년배당을 받을 뿐만 아니라 공짜로 지급된 상품권을 헐값으로 현금화하는 상품권 깡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지원이 불필요한 대상에게도 묻지마 지원이 이뤄지고 있고 상품권 깡 업체들만 배불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즉각적 폐지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서민증세에 복지축소하면서도 나라 빚 잔뜩 늘리는 주제에, 빚 갚으며 복지확대하는 성남시에 할 말이 아니지요"라면서 "새누리당 정신 차리시오"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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