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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후보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불가피한 선택”

“현재의 검정 교과서 시스템으론 한계를 느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7일 박근혜 정부가 강행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주장했다.

국정화를 앞장서 주장해온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혜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 교과서에 대한 신념을 언제부터 가졌냐”고 묻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시절 현재의 검정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후보자는 “교문위 시절인 2013년 교학사 교과서 검증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이후 다른 역사교과서 7종을 검증해 본 결과 검정 교과서에 대한 문제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물의를 빚었던 교육부 제작 유관순 열사 광고도 도마위에 올랐다.

강 후보자는 “유관순은 2004년 교과서에서 상당 부분 빠졌다”며 “교육부가 유관순이라는 인물을 홍보한 것을 상징적 의미가 크며 그만큼 교과서가 편향됐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한 것”이라고 교육부를 감쌌다.

그는 위안부 소녀상 이전 논란과 관련해서는 “민간단체에서 성의를 모은 일이기 때문에 민간단체에 맡겨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나 위안부 피해자 기록 세계유산 등재 작업을 추진해달라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구에 대해선 “민간위원회에서 열심히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정상적으로 기한 맞춰 등재될 걸로 안다”며 답을 피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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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5 0
    놀구잇네

    잡것들아 할지랄없음 민페끼치지말고 쳐자
    누가 수꼴아니라고 인증하냐 천박한것들 끼리끼리 노는군

  • 4 0
    푸롱

    7푸나 ? 인재가 그리도 없더냐 ??
    빨리 청기와에서 이사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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