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작은딸, 결국 수원대 교수직 사임
"임용 특혜-남편 마약 논란으로 부담 많이 느껴"
수원대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주 학기가 끝난 뒤 자신이 미대 디자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던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수원대 관계자는 "(김씨가) 의혹이 있을 때부터 굉장히 부담을 느끼고, 학교가 거론되니 부담을 많이 느꼈다"며 "지난 9월 남편의 마약 투약사건까지 나오면서 기자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 수업에 방해를 받았다"고 사직 배경을 전했다.
그는 "학교 입장에서는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지 않겠나"라며 "안타깝더라도 학교의 입장은 본인의 의사를 따라주는 것으로 하고 있다"고 사직서 수리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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