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MB맨들에 대해 "내년 (송별) 모임에는 더 많은 당선자가 나와서 만나자"고 격려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강남구 신사동의 한 갈비집에서 친이계 전현직 의원들 30여명과 가진 송년회에서 "이번 총선에서 도전을 받는 사람도 있고, 도전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항상 진정성을 갖고 바른 길로 당당하게 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에는 모두가 새로운 꿈을 꿀 것"이라며 "무엇을 하든 바른 마음과 진정성을 가지고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거듭 친이계의 무더기 당선을 기원했다.
그는 이어 참석한 현역 의원들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 지역구 상황을 물어보면서 덕담을 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그는 2시간 반 동안 진행된 비공개 만찬에서 직접 폭탄주를 제조해 참석자들에게 돌리며, 4~5잔을 나눠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만찬 뒤 기자들과 만나선 "연말이 다 돼가니까 장사가 다 잘 됐으면 좋겠다"며 "장사가 잘 되고 기업이 잘되는 것이 다 소망이다. 개인의 소망보다 그것이 더 급하다"며 경제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권성동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들은 재선, 삼선 당선되라고 하셨다"며 "새로 도전하는, 국회의원 하다가 떨어져서 새로 도전하는 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친이계 좌장인 이재오 의원을 필두로 이군현·김영우·정병국·권성동·김용태·조해진·주호영 등 새누리당 현역 의원과 최병국·고흥길·임태희·정미경·이방호·이춘식·장광근·안경률 전 의원 등 전직 의원,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이동관 전 홍보수석,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효재 전 정무수석 등 30여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이명박 욕하지마라 불쌍한 놈이다 더러운 돈으로 배때지 불린놈 오죽하면 퇴임한지 얼마 안되어 역대 대통령중 최악의 대통령으로 뽑혔겠나 전두환지지율보다 낮은놈 그래도 지가 잘했단다 몇년전 전세계 지도자들중 외모 순위를 발표했는데 216명중 제일 못생긴게 리비아의 카다피 215위 김정일 209위가 이명박이었다 불쌍한 놈이다 욕하지마라
전두환이가 제 패거리들 몰고, 골프장 회동하던 생각이 나네.. . 부자가 비 윤리적으로 더욱 부하게 되고, 빈자는 에혀~ , 자살로 몰릴 정도로 빈한하게 되는 것.. 정책의 중핵에, 빈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정책은 악마의 것일 뿐이다. . 니들 떵누리.. 천안함, 세월호를 씹고는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
히틀러는 제가 기독자인줄 착각했다. 사실은, 살(殺)의 망(望)에 잡힌 사탄의 앞잡이 였을 뿐.. . 기독을 제 뜻대로 가져다 붙이면, 희대의 사기꾼도 저를 기독이라고 우기며 사는 게 가능하다. . 상식은 일반계시이다. 상식을 넘는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우기는가? 그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안다고 했다.
이재오 의원을 필두로 이군현·김영우·정병국·권성동·김용태·조해진·주호영 등 새누리당 현역 의원과 최병국·고흥길·임태희·정미경·이방호·이춘식·장광근·안경률 전 의원 등 전직 의원,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이동관 전 홍보수석,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효재 전 정무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