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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마녀사냥으로 겁박말라. 이게 독재국가"

“朴대통령, 보육지원 반대하며 출산하라는 코미디가 어디 있나”

이용득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16일 “야당의 최고위원으로서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 방향을 비판했더니 미혼 여성 비하라고 억지춘향식으로 뒤집어씌운다”고 반박했다.

이용득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온갖 공갈 협박이 난무하고 있다. 제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이 정권은 분명히 독재의 길로 가고 있는 정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지금부터 30여년 전 1985년도 산업은행 노조 할 때 국내 기업 최초로 여성육아휴직제를 만들어냈다”며 “여성이든 누구든 그늘진 곳에 있는 사람과 약한 사람을 위해서 희생을 자처해 온 사람이다. 이렇게 억지 쓰시 마십시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노동개혁 정책은 양질의 일자리를 축소하고 비정규직을 확산 시키는 것이다. 노동개악 정책이고 그것이 바로 5대 법안”이라며 “쉬운 해고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은 노동시장을 불안하게 하고 노동자 고용을 악화시켜서 경제 후퇴 및 사회 불안이 야기되는 부분”이라며 노동 5법 반대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다.

그는 또한 “출산이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 말 몇마디로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출산은 개인·정부·기업 이 사회 모든 구성 요소들이 하나 될 때 가능한 것”이라며 “자기 개인적 입장에서 경제 문제가 어려운데 어떻게 출산을 하겠나. 그런데 대통령은 보육 지원 부분을 반대하면서 출산하라고 하는 이런 코미디가 어딨나”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한 “30년 전 제가 만든 육아 휴직제가 제대로 정착됐는지 정부가 관심 한번 가진 적 있나”라며 “제대로 된 출산장려 정책을 하라고 한 것인데 이것이 미혼이라고 비하한 것인가. 아님 여성을 무시한 건가”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런 마녀사냥식으로 몰고 겁박하지 말라”라며 “이게 독재국가다. YS의 ‘닭의 모가지를 비틀러도 새벽을 온다’는 말을 분명히 믿는다"고 덧붙였다.
나혜윤 기자

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8 0
    역시 노동운가 답다.

    이용득 최고 다음선거 비례 1번 시켜라~~ 그래서 비정규직 없애고 용역업체 없애고 불법해고 업단하고 노동의 평화, 경제성장인 맞는 민주주의 실현하자~ 조작질에 동조한 사이비 노동운동가 행세한 문수도 실체를 벗겨서 퇴출시켜야 한다.

  • 4 1
    경제학자 후배

    개득템 이란 왜놈간첩 한마리야 니놈 에미 구멍에다 씹이나 열심히 하거라

  • 4 9
    개득템

    용득아 ?
    어서 동네 이장만도 못하게 생긴 무능한의원주제에
    인기끌려고하냐?
    정청래가 니 롤모델이냐?
    지역구나 잘 살펴라!
    일좀하라고 티비나와 개헛소리 토크나하지말구
    내년에 너무직자되겠다 ㅋ

  • 26 3
    이용득

    노총 위원장 출신이어서 그런지 그래도 강단이 있네
    화이팅이다

  • 8 27
    강과 산

    대통령 모욕죄로 구속시키시라

  • 5 6
    지나가자

    올소! 맞는 말이네...아마 안철수 정의화가 아니었다면 지금 당신 마녀사냥 판결 끝나고 화형식 중일거요.

  • 27 6
    오팔

    칠푼이할망구는 지능이낮은데다가 똥고집불통이며 지애비에게배운게 독재밖에없으니 이런고차원의 말을해도 못알아듣는다

  • 61 3
    sam6205

    백번 맞는말이다
    천번 옳은 말이다

  • 50 5
    맞아, 희망없는 암탉일 뿐야!

    오로지 민주당 뿐!
    오로지 문재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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