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세월호특조위, 日극우매체와 궤를 같이 해”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한 연장 안돼”
새누리당은 13일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한 연장 요구에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은 12월 임시국회 일정을 볼모로 세월호특조위의 활동기한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며 “임시국회는 노동개혁법안과 경제활성화법안 처리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을 처리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세월호특조위가 진상 규명에 별다른 관심이 없음은 명백히 드러났다”며 “세월호특조위는 일본의 극우매체의 주장과 궤를 같이 하며 대통령을 흠집내고 반정부 투쟁에만 모든 힘을 쏟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조사 방침을 밝힌 특조위를 극우 <산케이신문>과 동일시하기도 했다.
그는 야당을 향해서도 “세월호 특조위 연장을 주장하는 야당은 내년 총선도 모자라 차기 대선까지 세월호를 이용해 정치공세를 펼칠 심산인 것으로 보인다”며 “특조위와 임시국회까지 연계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1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즉각 합의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세월호 특조위는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YMCA 강당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청문회’를 열며 이 자리에는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세월호 구조작업 핵심 책임자들이 다수 출석할 예정이다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은 12월 임시국회 일정을 볼모로 세월호특조위의 활동기한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며 “임시국회는 노동개혁법안과 경제활성화법안 처리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을 처리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세월호특조위가 진상 규명에 별다른 관심이 없음은 명백히 드러났다”며 “세월호특조위는 일본의 극우매체의 주장과 궤를 같이 하며 대통령을 흠집내고 반정부 투쟁에만 모든 힘을 쏟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조사 방침을 밝힌 특조위를 극우 <산케이신문>과 동일시하기도 했다.
그는 야당을 향해서도 “세월호 특조위 연장을 주장하는 야당은 내년 총선도 모자라 차기 대선까지 세월호를 이용해 정치공세를 펼칠 심산인 것으로 보인다”며 “특조위와 임시국회까지 연계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1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즉각 합의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세월호 특조위는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YMCA 강당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청문회’를 열며 이 자리에는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세월호 구조작업 핵심 책임자들이 다수 출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