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28일 "세상 어지러움의 근본 원인은 ‘군주가 군주답지 않고, 신하가 신하답지 않기’ 때문이라며 지도자는 자신의 직위에 맞는 예(禮)와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중앙일보> 기고한 글을 통해 "2600여 년 전 춘추전국시대에 제(齊)나라의 재상으로 중국의 후세 정치가뿐 아니라 조선의 정도전까지 본으로 삼았던 관중(管仲)은 ‘창고가 차면 예의와 절도를 알고, 의식이 풍족하면 영광과 수치를 안다’고 하여 백성에게 복종을 요구하기 전에 백성의 삶에 필수적인 경제적 토대를 먼저 만들어 주라고 가르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농민 백남기씨(69)가 경찰 직사 물대포를 맞아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과 관련, "무엇보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 2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주권자가 자신의 의사를 대규모 시위로 표시해야 할 정도로 주권자와 국정 운영자 사이의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면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위는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의 하나이고, 약자가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최후의 수단일 수 있지만 그리 바람직한 의사표현의 방법은 아니며, 폭력적인 행태는 더더욱 안 된다. 그러나 ‘대규모 군중’이 시위로 의사를 전달하고자 했던 원인이 무엇인지 돌아보지 않고 오직 강압적으로 막으려고만 하는 정부의 태도 또한 옳지 않다"며 거듭 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또한 "지난 14일의 시위는 찬성보다 반대여론이 높음에도 국정교과서 추진을 강행한 불소통에서 비롯되었지만 그 이면엔 심각한 구조적 불평등이 있다"면서 나날이 악화되는 양극화를 지적한 뒤, "관중의 지적처럼 국민의 경제적 토대가 안정되지 못하면 예절과 도덕을 찾아보기 어렵게 된다. 세월호 유가족의 단식농성을 폭식투쟁이라 조롱한 사람을 당직에 임명한 여당 지도부나 무기 사용을 쉽게 거론한 여당 국회의원의 발언처럼 지도층의 예에 어긋난 행동은 그렇지 않아도 끓어오르던 민심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며 새누리당도 함께 질타했다.
그는 박 대통령에게 "대중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중을 갈등과 공포로 몰아가서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면서 "국민을 편하게 하지 않고, 국민의 경제적 토대를 안정시키지 않고, 국민의 뜻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성공한 정권은 없었음을 오늘의 국정책임자는 기억해야 한다"고 강력 경고했다.
이래서 역사가 중요하다 ;;;; 빨갱이 간첩 공산주의 나쁘다한다 그게 한계다 외 나쁜지는 생각 안한다 새뇌가 옳은 답이겠지? 전세계가 강조하는 역사교육을 외 ? 울 대한민국에서만 외면하거 찬밥이 될가? 6.25는 무슨이유로 일어난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외? ..... 스스로 알어바라 유투브 강의나....참 도올 강의도 있다
갱상도 문 둥 이 라는 날이 외나왔을까? 우리 선조들은 현명 했다!! 지역 주의는 아니다... 하지만 행태를보면 반박할 여지가 없다.. 원숭이 피가 석여선지는... 쏘리 몰겠지만 ... 좌간 이넘들 진자 답없는건 사실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깨인분들 빼구요...인정들 하시지요?
서울대 총장까지 했고, 전공이 경영학이라는 인물이 인용하는 고사가 참 수준 거시기하다. 무슨 민주주의 국가에서 왕과 신하를 가지고 현실 비판을 하시나. 독재자의 딸로 독재자 아비가 했던 짓보다 더 수준 떨어지는 짓을 하는 꼴을 본다. 주권자 국민 알기를 자신을 여왕으로 알고 국민을 마치 백성(百姓) 취급하는 꼴, 윤여준 선생이 했던 말 '민주주의를 모른다'
본래 무능한 정권은 국민을 설득하지 못하고 항상 힘을 사용한다 공권력을 잘못사용하면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를 흘리게 하는 수많은 역사가 있다 박근혜 정권은 오직 애비의 방식대로 힘을 사용하고 있고 충성경쟁으로 출세주의자들만 우글거린다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민주주의 꽃인 집회,결사의 자유를 또다시 억압하는가 대가리 나쁜 불통정권
총리시절 욕도 많이 드셨었는데 이제 제자리를 찾으신듯 옳은 말씀하셨네요. 정치꾼이되면 다들 정신이 나가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녀 ㄴ은 그렇게 어려운 말하면 몬 알아 먹습죠. 뭘 해본게 있어야 머리속에 든게 있어야죠. 칠푼인 걸요. 오로지 지 ㄴ 생각뿐 한숨만 나오네요. 그런 것을 멀쩡한 넘들이 빨아 대는 꼴도 웃습고 나라가 나라가 아니고 지옥이외다
권력과 명예? 권력은 화무십일홍과같고 명예는 살아서는 꾸밀순 있으나 죽으면 자기 묘앞 비석에만 새겨질 뿐이다. 그것도 역사기록을 읽은 과객의 혀차는 소리와 지탄을 맞는다. 황우석 박사를 외면한 것만 해도 과했다. 국무총리로 출사했어야했을까? 김상협 고대총장이 그만 전두환 군벌독재의 구색을 맞춰주는 바람에 그 명성이 바랬다. 군군신신을 말할 입장이 아니지.
복지예산 보육예산 깎아서 결국 대구경북 총선낙하산예산으로 갈것인데..그예산들이 가서 사업성도 없는 도로 교량 등 사회간접 자본만든다는 명분으로 쓰일것이다. 국민에게 쓰여야할 돈이 정치인과 한통속인 일부 공무원과 토건업자에게간다. 평생을 거짓으로만 살아온 수첩을지지하는 이유치고는 너무이상하다. 그들에게는 아직도 과거의 봉건시대가 안끝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