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황병서-김양건, 8.25 합의후 공화국 영웅 칭호"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확성기 철거, 8.25 대첩"
국정원은 24일 8.25 남북고위급회담 북한측 참석자인 황병서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확성기 제거 공로로 공화국 영웅칭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8.25 남북 고위급 회담에 나온 황병서, 김양건은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고 있다"며 "(북한은) '우리 북한으로 들어가는 확성기를 피도 흘리지 않고 해결했다'고 해서 '8.25 대첩'이라고 부른다"며 국정원 보고내용을 전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또한 "지난 8월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을 기획한 것으로 보이는 김영철 정찰총국장은 대장 계급을 유지한 채 노동당 창건 70년 행사에 참석했다"며 "특수전 담당으로 지뢰매설 작전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임광일 제2전투훈련국장은 노동당 창건 70년 열병식 때 김정은의 옆에서 행사진행 동향을 설명한 점으로 볼때, 작전국장에 새로 보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국정원은 "반면 김상룡 서부전선 관할 2군단장은 우리 군이 응징포격을 한 것을 지연보고했다고 해서 함북지역 9군단장으로 좌천됐다. 김춘삼 작전국장과 박정천 화력지휘국장도 당창건 70년 열병식에 등자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해임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이밖에 "최룡해 노동당비서도 (숙청된 것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김정은과 청년중시 정책 추진에 의견차이를 보이고, 청년동맹이 주도하는 백두산 발전소 수로붕괴사고를 책임지고 11월 초 지방농장에 추방돼 혁명화조치를 밟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장성택과는 다르게 최룡해는 복권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8.25 남북 고위급 회담에 나온 황병서, 김양건은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고 있다"며 "(북한은) '우리 북한으로 들어가는 확성기를 피도 흘리지 않고 해결했다'고 해서 '8.25 대첩'이라고 부른다"며 국정원 보고내용을 전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또한 "지난 8월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을 기획한 것으로 보이는 김영철 정찰총국장은 대장 계급을 유지한 채 노동당 창건 70년 행사에 참석했다"며 "특수전 담당으로 지뢰매설 작전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임광일 제2전투훈련국장은 노동당 창건 70년 열병식 때 김정은의 옆에서 행사진행 동향을 설명한 점으로 볼때, 작전국장에 새로 보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국정원은 "반면 김상룡 서부전선 관할 2군단장은 우리 군이 응징포격을 한 것을 지연보고했다고 해서 함북지역 9군단장으로 좌천됐다. 김춘삼 작전국장과 박정천 화력지휘국장도 당창건 70년 열병식에 등자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해임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이밖에 "최룡해 노동당비서도 (숙청된 것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김정은과 청년중시 정책 추진에 의견차이를 보이고, 청년동맹이 주도하는 백두산 발전소 수로붕괴사고를 책임지고 11월 초 지방농장에 추방돼 혁명화조치를 밟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장성택과는 다르게 최룡해는 복권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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