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차관-기조실장 "세월호 특조 보이콧 문건은 모르는 일"
새정치 "문건의 진실 밝혀질 때까지 예결위 속개 못해"
해양수산부가 20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조사를 하려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여당추천 위원 등에게 집단사퇴 등을 지시한 문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 국회 예산 심사가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해수부 심의를 하는 동안 차관에게 문건의 진위 여부를 물었는데 차관도 기조실장도 '모르는 일'이라고 해 누가 문건을 만들었는지 보고해달라고 했다"며 "오후 2시까지 아무 답변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세월호 특조 특위관련 해수부의 대응문건에 대한 논란을 벌이다가 해수부의 무성의한 태도로 해수부의 예산심의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이 문건을 차관이 알았음에도 몰랐다고 대답했다면 심각한 거짓말"이라면서 "문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해수부 심의를 속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해수부 심의를 하는 동안 차관에게 문건의 진위 여부를 물었는데 차관도 기조실장도 '모르는 일'이라고 해 누가 문건을 만들었는지 보고해달라고 했다"며 "오후 2시까지 아무 답변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세월호 특조 특위관련 해수부의 대응문건에 대한 논란을 벌이다가 해수부의 무성의한 태도로 해수부의 예산심의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이 문건을 차관이 알았음에도 몰랐다고 대답했다면 심각한 거짓말"이라면서 "문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해수부 심의를 속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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