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 대통령 입맛 맞추는 요리검사”
"테러방지법, 국정원에 부적절 일감 몰아주기"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9일 인사청문회가 치뤄지는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 입맛 맞추기에만 유능한 요리검사"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다른 후보들 보다 정치성 위반 흔적이 두드러지게 발견됐다. 미네르바와 국정원 댓글 사건,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사건 등 김 후보자가 맡은 사건마다 부실·과잉·충성 수사 논란이 일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김 후보자를 비롯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강신명 경찰청장 등이 모두 TK 출신임을 언급하며 "최소한의 견제와 균형마저 무너뜨린 심각한 지역 편중 인사"라면서 "국민의 검사인지 정권의 검사인지 분명히 확인하겠다"며 강도높은 인사청문회를 예고했다.
한편 그는 정부여당의 대테러방지법 강행 추진에 대해선 '국정원 만능법, 국정원 멋대로법'이라며 "음지에서 빈둥거리며 양지에서 바쁜척하는 국정원에게 부적절한 일감 몰아주기가 될 수 있다. 재벌들에게 일감 몰아주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정부도 국정원에 일감을 몰아주기 시작했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출범 1주년을 맞은 국민안전처에 대해선 "국민 열명 중 8명은 한국사회가 안전하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다. 출범 후에도 메르스 창궐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사건이 늘어났다"며 "정부는 사건이 터지면 허둥대며 골든타임 놓치고 일을 키웠고 안전처는 존재감 없는 투명 부처가 됐다. 안전사고 재방송의 배경"이라고 질타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다른 후보들 보다 정치성 위반 흔적이 두드러지게 발견됐다. 미네르바와 국정원 댓글 사건,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사건 등 김 후보자가 맡은 사건마다 부실·과잉·충성 수사 논란이 일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김 후보자를 비롯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강신명 경찰청장 등이 모두 TK 출신임을 언급하며 "최소한의 견제와 균형마저 무너뜨린 심각한 지역 편중 인사"라면서 "국민의 검사인지 정권의 검사인지 분명히 확인하겠다"며 강도높은 인사청문회를 예고했다.
한편 그는 정부여당의 대테러방지법 강행 추진에 대해선 '국정원 만능법, 국정원 멋대로법'이라며 "음지에서 빈둥거리며 양지에서 바쁜척하는 국정원에게 부적절한 일감 몰아주기가 될 수 있다. 재벌들에게 일감 몰아주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정부도 국정원에 일감을 몰아주기 시작했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출범 1주년을 맞은 국민안전처에 대해선 "국민 열명 중 8명은 한국사회가 안전하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다. 출범 후에도 메르스 창궐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사건이 늘어났다"며 "정부는 사건이 터지면 허둥대며 골든타임 놓치고 일을 키웠고 안전처는 존재감 없는 투명 부처가 됐다. 안전사고 재방송의 배경"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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