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복, 새누리 서울시당에 항의 전화
“탈당 처분의 근거 자료를 보여달라”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새누리당으로부터 탈당 처분을 받은 후 서울시당에 항의전화를 하며 강력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0일 김 전 원장에게 탈탕 권유 처분 내용이 담긴 우편을 발송했다.
그러나 김 전 원장은 서울시당 사무소로 전화를 걸어 “탈당 처분의 근거가 무엇인가 궁금하다”며 당시 회의록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했다.
이에 시당 관계자는 “징계 대상자에게 판단의 근거자료까지 제시할 의무가 없다”며 “10일 이내(11월 20일) 재심을 청구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명된다”고 답했다.
앞서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용태 의원은 “김 전 원장이 이의가 있다면 서울시당에 소명 의사를 밝혀야 하는데 그러한 응답이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원장은 지난 8월 27일 새누리당 서울시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으나 두달 뒤인 10월 28일 부산 해운대기장을 재보궐 선거에서 야당 후보를 지지해 여당 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0일 김 전 원장에게 탈탕 권유 처분 내용이 담긴 우편을 발송했다.
그러나 김 전 원장은 서울시당 사무소로 전화를 걸어 “탈당 처분의 근거가 무엇인가 궁금하다”며 당시 회의록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했다.
이에 시당 관계자는 “징계 대상자에게 판단의 근거자료까지 제시할 의무가 없다”며 “10일 이내(11월 20일) 재심을 청구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명된다”고 답했다.
앞서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용태 의원은 “김 전 원장이 이의가 있다면 서울시당에 소명 의사를 밝혀야 하는데 그러한 응답이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원장은 지난 8월 27일 새누리당 서울시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으나 두달 뒤인 10월 28일 부산 해운대기장을 재보궐 선거에서 야당 후보를 지지해 여당 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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