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이청연 교육감도 靑앞에서 국정화 반대 1인시위
"교수들은 집필거부, 교사들은 교육거부, 학생들은 수업거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과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도 2일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재정 경기교육감과 이청연 인천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청와대 입구의 신문고 앞에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대통령님! 교수들은 집필하지 않겠다. 교사들은 가르치지 않겠다. 학생들은 배우지 않겠다고 합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절대 안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국정화에 반대했다.
이청연 교육감은 “대통령님! 올바른 역사관을 갖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사관을 수용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싶습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과 이청연 인천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청와대 입구의 신문고 앞에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대통령님! 교수들은 집필하지 않겠다. 교사들은 가르치지 않겠다. 학생들은 배우지 않겠다고 합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절대 안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국정화에 반대했다.
이청연 교육감은 “대통령님! 올바른 역사관을 갖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사관을 수용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싶습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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