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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평가때 어떤 정치적 셈법도 쓰지 않겠다"

"좋은 후보 선출이 총선 승리의 시작"

조은 새정치민주연합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은 28일 "어떤 정파나, 어떤 정치적 셈법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평가위 첫회의에서 "공정하게 객관적이로 시스템 하에 평가하고 그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한치의 의심없는 평가를 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당연히 외부개입은 있을 수 없다"며 "오직 평가위의 평가기준과 방법으로만, 그리고 저희 위원들의 살아온 경론을 결론 공정히 심사하고 평가하겠다"며 거듭 공정심사를 강조햇다.

그는 "이 기구는 우리 헌정사상 처음으로 시스템 공천을 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런 어려운 결정을 한 것은 총선승리라는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은 좋은 후보를 공천하는 것이 총선 승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좋은 후보란 국민 눈높이서 결정될 수 밖에 없고 국민의 관심과 기대와 참여 속에서만 가능하다"며 "따라서 당 결정은 기득권을 내려놓는 큰 결단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이 기대를 갖고 그에 부합하는 위원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선 "사심없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행보를 해 오신 분들이라는 평가를 받으신 분들로 그 평가에 조금도 손색없는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원래 독립기구로 출발하는 게 맞지만 제가 위원장을 맡으면서 승복할 모든 메카니즘을 당이 담보할 것을 요구하면서 어떤 경우라도 지원하되 개입하지 않는다는 독립적 위상과, 위원 구성 모두에 대한 선임권을 받아 선임했다. 당의 누구도 개입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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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ㅋㅋㅋㅋ

    난닝구들은 지 일 못한거는 생각안하고
    공천탈락되면 아주 그냥 쌩즤랄을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 1 0
    그들만의 한탕 먹튀세력 뽑기

    국민이 후보선발의 선택권을 쥐고 원하는 심부름꾼을 뽑는게 아니라
    공천권쥔 놈들이 지들패거리중에서 말잘듣는 쫄병들 줄세워서 내놓으면
    국민은 울며 겨자먹기로 투표나 해주는 노예 기계밖에 안되는 나라
    그러니 당권력쥔 놈에게나 충성하지 국민을 뭘로 보겠나
    뽑아주고 욕하는 정치혐오의 되풀이
    부패한 국개, 정치후진국의 현주소

  • 0 1
    해당행위한전라깽깽이반드시처벌해야

    천정배 정동영과
    박근혜 지지한 놈
    공당해체 시도한 깽깽이 세력
    행위엔 책임이 따른다는 건 상식

  • 2 17
    쓰얄디없는소리

    고런소리 말더라고.
    한두 번 속아야제.
    친노말은 못믿는당게
    지금은 교과서문제땀시
    뭉쳐야 하는디 딴 한편으로 주시하고 있응께 두고보더라고

  • 3 20
    문패 친위대장

    조은 니가 공천위원장에 간택된게 바로 정치적 셈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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