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참 답이 없는 대통령, 덩칫값 못하는 여당대표"
"친일독재 후손들이 봤을 때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5자회동에 대해 "정치는 없고 통치만 하려고 하는 대통령의 고집스런 모습을 보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검정교과서 필진 비판에 대해서도 "양심 있는 지성인들, 교수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런데 그 반발을 하면 할수록, 반대하는 교수들에게 ‘당신들은 좌익이야, 좌편향이야’ 이렇게 낙인을 찍는다면, 아니, 역사학과 교수들 90%를 좌익으로 몰고,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참 이런 대통령도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개탄했다.
그는 "친일의 후손들이라든가, 독재정치의 후손들이 봤을 때 그것을 비판하는 것이 불편할 수는 있다. 그러나 교과서가 가족사, 족보는 아니지 않냐"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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