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당무위, 공천혁신안 통과
"권리당원 배제 우려 제기됐지만 만장일치 통과"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당무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공천선거인단 구성안, 선출직 공직자의 총선출마시 감점안, 결선투표제, 정치신인가산점 등 4건의 혁신안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가장 논란과 반발이 거셌던 국민공천단 100% 구성안에 대해선 안심번호 도입과 관련한 단서 조항을 붙여 추후 수정이 가능하게 하는 선에서 수정 통과됐다.
김 대변인은 "안심번호에 대한 걱정들, 권리당원이 배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이 제기됐지만 조국 교수가 충분히 설명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며 "안심번호 도입 문제가 여야의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다는 전제로 근거조항을 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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