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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시진핑, '左푸틴 右근혜' 미국에 과시하려 해"

"사드에 대해서도 입장표명 요구할 것", "부담스러운 행사"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1일 중국 70주년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하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굉장히 조심해야 할 자리"라고 당부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일거수일투족이 아마 관심거리가 되고, 언론에서도 분석들을 하려고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장관은 이어 "사실 시진핑 왼쪽에 푸틴, 오른쪽에 박근혜 대통령, 이렇게 되어 있지 않나? 이 ‘좌(左)푸틴 우(右)근혜’ 구도가 미국 보라는 것"이라며 "미국 보라는 거고, 9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작심을 하고 그런 모양새를 취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처신을 잘 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중국한테 너무 경도되는 모양새를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거듭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또한 "틀림없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면 시진핑 주석은 사드(THAAD)에 관해서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나설 것"이라며 "작년 6월에 왔을 때도 본인이 직접 이야기했고, 그동안 대사, 국방부장, 외교부 부장조리 등의 방안을 통해서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대통령에게도 뭔가 의미 있는 답변을 해달라는 요청을 할 텐데, 이것도 곤혹스러운 일"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이게 즐거운 방중행사가 아니다"라면서 "굉장히 부담스러운 행사이나, 그러나 그만큼 우리 외교적 입지가 높아졌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잘 된 일이라고 보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고민스러운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19 개 있습니다.

  • 0 0
    한복외교에서 치마를벗고

    닭대가리가 한복외교하다가 외교고립을 자초했고
    여기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쥐
    그러다 남한의 극우강경파와 북한의 군부강경파에게 한방 먹었지만

  • 0 2
    111

    공산주의독립군 대마왕 김원봉. 빨갱이테러리스트 의열단
    얘네들을 숭배하려고 만들어진 영화가 그 유명한 '암살'
    쓰치타 상인을 살해한 전과100범 김구도 김일성이 남조선으로 파견한 김원봉의 남조선 적화통일 음모에 가담했음.
    김원봉이 남조선에서 빨갱이 동북항일연군 8만명 조직해
    김일성을 총사령관으로 추대한곳을 사열한다는
    박근혜
    지애비다워

  • 0 0
    111

    이렇게저렇게 빼고 넣고 해서더니 되더라 ...
    한국에서 주한미군철수가되더라 ...
    한국 고립 한국멸망 공산주의
    바티칸 사회주의 지지자 공산주의자자

    -
    주한미군철수하지 한국 망하지 그게
    한국빨갱이들의운명이야

    사드 카드보다
    주한미군철수카드가더좋아
    주한미군철수확정

  • 0 0
    111

    반일 증상이 심해지면 천군 영화 보고 북한군과 손잡고 조선민족을 최강으로 만들자는 사이코적 생각이 생겨나기 시작
    반일 증상이 완전 심해지면 부자들을 친일파로 보며 기득권을 몰아내자하며 열등감을 반일에 모두 쏟아부어
    미국까지 미워하면서 북한은 친구라는 생각이 막 들고 평화통일연방제통일을 하자면서 정신나간 소리들을 쏟아붓다가 완전히 흑화되서빨갱이되지

  • 1 0
    뭐든 다 좋은데--

    우리 경제에 획기적 도움이나 줘라--;;
    그런게 없으면 이번 방중은 꽝이다..

  • 5 1
    동팔아 놀자

    단순한 박근혜..그냥 의전만 성대하게 해주면 마냥 좋아 헬렐레~~ㅠㅠ

  • 1 4
    푸하하

    좌좀은 중국 편 아니냐?

  • 4 1
    장기판의 졸 역할

    하러가는것이였구만..이정권이 그러면 그렇지 뭘..

  • 2 1
    원드림 원코리아

    정세현은 그냥 가만히 있어라...모처럼의 자주적 행동이다

  • 2 0
    추동

    능동적으로 치고나가는 게 자주정신이다. 그렇다고 내힘도 없이 이리저리 쏠리던 구한말 외교는 말고. 일개 사단이 없어 일제에 굴복하던 한 세기 전과는 달리이제 우리 국력도 강해졌으니 자주외교정책을 슬기롭게 추진해나아가자.

  • 7 2
    폴리애널

    정확한 분석이다
    박대통령이 보수의 아이콘으로
    중국과 북한과의 평화정책을 추진하면
    한국전쟁으로 인한 대북한혐오증 많이 완화될 것이다
    그게 실리외교다

  • 10 0
    수꼴잡것

    노무현이가 했으면 게거품 물고 Gral들했겠지 뽈갱이라고..

  • 8 0
    노망난세상

    까스통 할배들 다 어디갓노 암닥이 빨간 마당에 간기라
    우찌 이런일이 있을수있노 그것도 중공군 사열대에....
    그런대 누구한테 빨갛다고 개나발불렀노

  • 3 9
    동해섬

    그렇게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봐야 합니까?
    주변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것은 자신의 맘이 문제 입니다.
    부정적, 비판적, 조금의 빈틈만 있어도 정죄하려는 모습은 옳바르지 못하다고 봅니다.
    자신을 돌아봅시다. 언제 한번 긍정적으로 사물을 본적이 있었나요?

  • 8 1
    ㅇㅇㅇㅇ

    노무현 대통령의 외교가 왜 상수였는지 뼈저리게 느낄걸?
    외교의 편향은 스스로 족쇄를 차는짓이란걸 그렇게도 모를까....
    친일이니 친미니 친중이니 이런건 2차적 문제고....
    진짜 문제는 스스로 독립.. 홀로서겠다는 의지가 없는 의지박약 아닐까 싶다....
    홀로 서겠다는 의지도 능력도 없는자들이 지도자랍시고 설치는 이나라 이꼴이
    한심스러울 뿐이다.....

  • 5 0
    그냥,

    사진이나 잘 찍고 와라...
    뭔 얘기를 하겠니...!!!
    얘기할 줄이나 아냐?

  • 16 1
    독재자 딸과 손자

    너무가까이 하면 뜨거워 죽고,
    멀리 하면 얼어 죽고
    중국과 한국이 너무 친하면
    미국이 방해..시선을 돌리려고 이라크처럼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고위층 아들들은 모두 군면제이고
    죽는 것은 돈없고 빽없는 서민 자식들 뿐
    작전권도 없는 한국이 무슨 힘으로 전쟁을 막을 것인가(?).
    이 어려운 한반도 시기에 하필 닭대가리가 하고 있으니...참나 원!

  • 4 2
    지나다

    左푸틴 右근혜
    병풍도 짱깨답게 치는군.
    경기만 좋았으면 양키들 단단히 쫄 텐데...
    양키들 금리인상만 앞당기게 생겼군.

  • 15 1
    ㅋㅋㅋㅋ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 있는 한반도...
    하필 이 때 닭대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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