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3일 최재성 사무총장 지명을 강행한 데 대해 비주류들이 강력 반발, 내홍이 재연되는 양상이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최 사무총장 지명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지금껏 당대표님께 당의 문을 열어야한다고 줄곧 말씀드려왔다"며 "(그러나) 오늘 당대표께선 당의 안쪽에 열쇠를 잠그셨다"며 문 대표를 정면 비판했다.
그는 이어 "포용하지 않는 정당은 확장성이 없고 확장성이 없으면 좁은 미래가 있을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지원 의원도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저녁 6시 03분 문재인 대표로부터 전화, 6시 06분 문자, 제가 대화 중으로 받질 못하고 16분에야 확인, 저의 간절한 답신 문자를 보냈습니다"라며 자신이 막판까지 최 총장 지명에 반대했음을 밝혔다.
그는 이어 "그 후 많은 분들과 기자들의 전화 문자가 쏟아졌지만 저는 실어증?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깊은 잠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다시 자겠습니다. 답신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제가 드릴 말씀은 이것입니다"라며 '실어증'이란 표현까지 사용하며 울분을 토로했다.
박영선 의원 역시 “당의 에너지를 흩어지게 하는 인선으로 문 대표의 리더십도 삐걱거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친노패권 청산을 주장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던 주승용 의원도 2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김경협 수석부총장의 어떤 막말이라든지, 또 이번에 최재성 사무총장의 임명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어쨌든 당의 탕평으로 가는 것보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상당히 어렵게 가고 있기 때문에 참 걱정이 된다"고 비판했다.
한편 최 총장 임명전에 그를 비방하는 문자 메시지가 비주류 사이에서 돌고 있는 장면에 인터넷언론 <더 팩트> 카메라에 포착돼 파장이 일기도 했다.
이종걸 원내대표가 국회 의사당에서 보고 있던 문자메시지에는 “최재성과 S의원이 서로 다른 자리 앉아라 비켜라 저리 가라 티격태격하다 최재성이 S의원에게 따라오라고 해서 국회 빈방으로 가서 팼답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원내대표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이는 김한길 의원이었다.
김 의원 측은 “문자메지시 내용은 김 의원이 직접 작성한 게 아니라 국회에 돌아다니는 문자를 이 원내대표에게 보내 확인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으나, 비방성 문자가 오고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새정치연합내 갈등은 더욱 증폭됐다.
<친노-비노 분열프레임>에 맞서 싸운 김경협 의원을 살립시다. 김경협 국회의원 징계반대 다음 아고라 서명운동에 동참바랍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9614
김한길. 안철수. 정대철. 박지원. 그리고 그들의 똘마니들인 박영선-이종걸 등 꼬봉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킬려고 환장을 했구나. 정신병원에 가야 노욕.노망.노추가 치유되지 않을까 싶다.. 노욕.노망.노추에 미쳐서 국민이원하는 정권교체가 아니라 자신들의 기득권을 평생동안 지킬려고 환장을 했다.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이다.
뭐 사무총장은 대표가 임명하는건데 지들 맘대로 사람을 비토 하고 누구는 안되고...촤재성의원이 무슨 주홍글씨 새긴 사람이냐? 아무튼 웃긴 인간들일세..포용? 필요 없고 이번기회에 나갈 놈은 다 나가서 새누리리 2중대당 만드는게 낫겠다. 호남이 그들을 지지하면 하라고 해..수도권으로 집권하면 되지.새누리도 지겹지만 새정치 난닝구들 몸서리 친다.
닝구들아! 단 1%차이라도 대표는 대표다. 사무총장도 제대로 임명하지 못하는게 대표냐? 니들이 미는 놈이 대표가 됐어도 분명히 비노쪽을 밀었을터 이 정도는 애해하고 넘어가야 될 사항아니냐? 분열세력이 보인다. 혁신위가 새민련 내 가장 높은곳에서 가장 강한 힘으로 칼을 휘둘러야한다. 동교동 찌끄래기 부터 후단협, 닝구로 이어지는 토호 세작들을 제거해야 된다
김한길 요자는 20여번 탈당 기록이 있는 인간이쟎아. 노무현 대통령을 형편없이 갈구던 인간이 요 김한길이란 요 인간이지. 비노라구? 더런놈!!! 탈당 전문가 답게 소위 비노라는 자칭하는 더런 놈들 몽땅 끌고 나가서 새누리 2중대 당을 맹글면 자금은 풍부하게 지원 받을 것이쟎아! 민주진영 파괘라는 싯누렁이패거리로부터 명령받은 임무를 수행할 임무가 잇쟎아
문죄인이 왜 대선에 실패했는지 보여주는군.국개의원직 내놓지 못하고 대선에서 떨어지면 국개의원직유지하고 다시 헤볼려고 한게 이제 들통난거지 올인하는 자세를 보여줄 땐 못하고, 보선에서 이길줄 알았는데 참패하고도 책임도 못지는 잔머리굴리는 사람이 대선에서 이기겠냐?국개의원 패거리 만들어 야당에서 펀하게 국개의원 직업가지려는사람일 뿐이다.
지금 새정치는 자기들의 정치욕심만 챙기려고 드는 난닝구 때문에 쳐 망하는 중이다 이번 이종걸사태에서도 들어났듯이 추천인을 받아들이겠다 추천한 사람들 설득해오라 선 제안을 했음에도 그게 실패하여 계획에 있던 최재성을 앉히니 이건 또 이것대로 싫타며 내뱉는 용어들이 조중동급이다 이게 난닝구들의 꼬라지고 이런 꼬라지가 점점 당을 ㅄ만들고 있다
난닝구 색퀴들이랑 말 섞지 마라 이 색퀴들 종특이 피해의식이다 뭐만 지들 뜻대로 안 풀리면 지역을 고립하니 얼마없는 우리를 말살하니 온갖 추잡한 감성팔이 선동질을 한다 ㅋㅋ 비주류라...어떤 당 비주류들이 자기 지역에 당대표 떴는데 지들끼리 모여 모임갖고 밥쳐먹냐??ㅋ 전라도에서는 주류인넘들이
문재인이 당의 문을 잠궜다고?? 열쇠 주고 이종걸 당신이 문을 열어라 키줬는데 이종걸이 열쇠하나 구멍에 제대로 못 넣어서 그냥 문재인이 넣어 문연걸 잠궜다라 표현하나 ㅋㅋㅋㅋㅋㅋ ---- 각각 당사자들의 동의를 받아온다면 이를 받아들이겠지만,24일 오전까지 동의를 구해오지 못한다면 원안대로 최 의원 카드를 실행 ---- 이게 팩트인데 왜 종걸인 구라침
빈방으로 불러서 팼다??........이게 김항길이가 보낸 문자라고?.............이새퀴 완죤 양아치새퀴네......기도 안차네 진짜...앉아서 이런 문자질이나 하고 처 자빠졌으니.....이건 뭐 해당행위를 넘어 진짜 당을 와해시키기 위한 세작수준이 아닌가??...척결대상 1호일세~~~
문재인이 문제다. 문재인은 부엉이 바위위에 안 올라가나. 그럴 용기도 없는 사람이지. 일찍이 노통은 천하장사는 샅바싸움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문재인은 전형적인 선비 스타일로 대통령감은, 정치인은 전혀 아니다. 그는 지금이라도 자기 위치로 돌아가야하고, 사이비 친노들은 정치하지 말아야 한다. 노통이 지하에서 통곡 할꺼다.
종거리 지눠니 니덜이 불출마선언하고 말해봐 그럼 비판이야 그런데 그런 진정성도 없이 하는 말은 비난과 트집잡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야! 고작 추천 인사가 우윤근이냐? 찌랄을혀라 개지랄을. 소갈머리하고는. 집에 불이 났는데 니밥그릇 챙기는 것만 걱정하냐? 불끌 선수들, 집안을 일으킬 장부들을 뽑아야지. 니들 꼬라지좀 잘봐라!! 이 새우놈들아!
아무리 우리 집에서 내가 키우는 개들이라도 말 안 듣고 삐딱하게 나가는 것들은 무조건 잡아 족쳐야 됨... 말로해서 안되는 것들에게는 말로 하면 안되고 몽둥이를 들어야지... 저런 버러지들이 당을 말아먹고 나라를 말아먹고 오로지 저거 국개의원 뺏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지같은 족속들...
★ 막강 야당지도자, 독재 종식 !! ◈ 국회 제명 전날 !! - 김재규 “총재님, '제명'은 막아야 됩니다” - 김영삼 “박정희가 먼저 죽을 거요” 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 ◈ 김재규, 박정희 뒤통수 ‘확인사살’ t.co/ZA6BPJF ▶ 탕 !! t.co/IxByAykk
지난 대선에서 손학규 안철수 문재인 순으로 강적 점수 매김. 문재인 후보 결정 후 새누리는 발바닥까지 두드려 반색. 박지원을 꺾는데 엉터리 룰 적용 강행. 그리고 문재인은 말 뿐 실천없는 과욕쟁이... 문재인이 있는 한 야당은 없다. 무늬와 말로만 신사, 속내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초짜!!!!
김한길 때는 전부 자기사람들 임명하고 심지어 당명,색깔, 합당 자기맘대로 다하던데 ,신기한게 그때는 당내당외에서 딴지거는소리 들린적이 없는데 이건뭐 사사건건 시비거니까 유치치졸하게 저렴한 문자주고 받으면서 딴지거는거보니까 어떤인간들인지 이해가 가는면이 있어 그래도 정치적 명분이 좀이라도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손에 사탕하나 뺏길까봐 애들처럼..
앞에선 점잖은 척, 초짜 아닌 척, 그러나 실천력 없고 이중적인 태도와 오로지 노무현 정신 팔아먹고 국민 운운하는 왕 초짜...빨리 문재인을 쫓아내거나 반문이 갈라서야 야당 살고 정권교체 가능하다. 손학규 이기고 박지원 이긴 모바일 동원도 쓸모 없어지고, 그저 한심 그자체다!!! 이참에 문한심이라 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