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리얼미터> 등 일부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세월호 참사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을 계속하거나 도리어 높아졌다는 발표가 나왔다. 참사 초기에 실시한 여론조사이기는 하나, 체감 여론과는 상당한 괴리를 느끼게 해 SNS 등에서 논란이 됐다.
실시간 여론이 가장 빠르게 반영되는 곳이 트위터 등 SNS이다. 침몰 8일이 되도록 생존자 한명도 구하지 못한 가운데 무능한 당국자들의 보신주의적 "네탓"만이 넘실대면서 국민적 분노를 증폭시키면서 SNS에서 마침내 신랄한 패러디가 봇물 터지기 시작했다. 과거 광우병 촛불 사태나 '안녕하십니까' 대자보 파문 등때 나타났던 현상으로, 세간 여론이 빠르게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는 징후다.
지금 SNS에서는 행정수반인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 대국민 사과없이 책임자 엄벌, 유언비어 엄단 등을 지시한 데 대한 비판 패러디가 양상되고 있다.
23일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패러디는 배우 한석규씨가 세종 역할을 맡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 나온 명대사이다.
“내 책임이다. 내가 죽인 것이야! 이 조선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내 책임이다. 꽃이 지고 홍수가 나고 벼락이 떨어져도 내 책임이다. 그게 임금이다. 모든 책임을 지고 그 어떤 변명도 필요없는 자리, 그게 바로 조선의 임금이라는 자리다.”
박 대통령의 유언비어 엄단 지시를 꼬집는 패러디도 있다.
한 네티즌은 '대한민국 최대의 유언비어 모음'이라는 제목아래 지난 대선때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수뇌부가 '아이 안전', '국민 행복', '편안한 삶' 등의 종이 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진도에서 '황제 라면' 논란을 일으킨 서남수 교육부장관을 감싼 것을 힐난하는 패러디도 등장했다.
<한겨레>는 트위터를 통해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라고 서남수 교육부장관을 두둔해 비판을 샀습니다. 게다가 '오프 더 레코드' 요청까지 했다네요"라며 라면에 계란을 넣은 사진을 실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난민처럼 엉켜 생활하고 있는 진도체육관 모습과 지난 20011년 일본 쓰나미때 칸막이가 처진 일본 대피소 모습을 비교하며,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꾸짖는 사진도 출현했다.
한 시민은 두 모습을 나란히 보여준 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진도체육관 생활모습과 2011년 일본에서 쓰나미가 닥쳤을 때 대피소 모습 비교. 일본과 비교하는 게 졸라 짜증나지만, 주권자에 대한 일본과 한국 정부의 태도를 잘 보여준다"고 탄식했다.
민간잠수사들이 해경과 해군의 잠수 차단에 격노해 100여명이 진도를 떠나는 등 파문이 크게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해경을 비롯해 전 정부부처가 총동원돼 SNS에 “일부 SNS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민간인 다이버 참여기회 제한’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올린 것도 패러디 대상이 됐다.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문제의 정부 부처 글들을 짜깁기 편집한 뒤, "늑장대응으로 세월호 참사를 키운 정부가 해명에는 신속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국민은 뒷전이고 정권보전 만큼은 는 귀신같고 치밀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네요"라고 비꼬았다.
박근혜 지난 대선 TV광고 '위기에 강한 글로벌 리더십'편 '경험 없는 선장은 파도를 피해가지만, 경험 많은 선장은 파도 속으로 들어간다' . TV광고가 이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 허위,과장 광고였음이 드러났다. . 또한 반대로 사기 경험 많은 바뀐년은 무조건 부하들 책임만 강조한다! 잘되면 내탓,잘못되면 언론,방송,대변인 통해 남탓
은 스마트폰이지 실종자의 생명이아니다..혹시 살아있어서..영상이나 음성으로 기록했을 세월호 실종자들의 마지막 증언이 담긴 스마트폰을 제거하기위해 민간잠수사를 세월호에 못가게 막은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혹시 실종자 스마트폰이 나오면 철저히 복원해야한다..카카오톡 본사 수색도 같은 목적이다..
이..해경이 세월호에 도착한시점이라면..그이후 책임은 정부로 넘어갔다고 볼수있다..만일 최초 신고 시간이 8시 이전이었는데도.. 해경이 이를 묵살하거나..구조출발을 지체했다면 완전히 다른차원의 문제가된다..물론 선장이 1차적인책임이나 해경구조선이 없는상태에서.. 바다에 뛰어들었어도 희생자는 있었을것이다..
강아지들아 그만 짖어...강아지들 짖는 다고 우리나라 절대 변하지 않아 빙신아...강아지들아 제발 부탁인데...그 짖을 시간에 진도가서 자원봉사하던지...아님 여건이 안되면 희생자 특히 젊은 청춘을 위해 기도해줘..그 다음에 느네 강아지 부터 온갖 패거리 의식 짖부수기 위해 노력하고 반성햐 그다음에 변하자 제발...이 강아지들아 너네들 굶니?
학부모의 절규 "나라가 내 자식을 버렸기에 나도 나라를 버립니다" -290명 넘게 갇혀있었는데 한 명도 못 구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구조하겠다는 의지도 없이 구조한다고 발표한 걸 그대로 받아서 방송에서는 열심히 구조하고 있다고 거짓보도 했어요". ... / 서울의소리
하물며 YS도 1993년 서해 페리호 참사때 사고후 이틀만에 대국민 사과 . 안전관련 예산 2008년 이전까지 계속 10% 이상 증가,그중 35% 증가 한 해도 있었다 이명박 2009년 이후 한자리수 증가를 해오다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마이너스 4.9%로 오히려 안전관련 예산,재난관리 예산이 줄어 거기에 규제철폐까지 시도..
박근혜 해병대 캠프 사고,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때 사고 원인 철저하게 규명해라,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라, 관리 감독 소홀로 국민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시에는 반드시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다 . 규제철폐,완화로 인해 벌써 세번째 사망 사고가 났는데 또다시 녹음기를 틀어 놓은 것처럼 지시사항이 반복
하물며 YS도 1993년 서해 페리호 참사때 사고후 이틀만에 대국민 사과 . 안전관련 예산 2008년 이전까지 계속 10% 이상 증가,그중 35% 증가 한 해도 있었다 이명박 2009년 이후 한자리수 증가를 해오다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마이너스 4.9%로 오히려 안전관련 예산,재난관리 예산이 줄어 거기에 규제철폐까지 시도..
8시 56분에 제주관제센터로 배가넘어간다는 이상한 사고신고를 했다..그런데..가까운 진도관제센터에 신고해야지..선박추적이 불가능한80 km 떨어진 제주도에신고하나?..7시~9시의 진도관제 센터와의 교신기록에 사고원인이 있다..지금 공개거부하고있는데 반드시 특검과 국정감사 해야한다..
그저 조작질... 연론율 조작은 기본. 국정원조작질 이것도기본. 거짓에 조작에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보니 ... 구원파 종교 사기질에 관계기관 썩을대로썩고 결국은 대참사 ... 막말로 개 xx 같은 .. 슬픈현실인데.. 낯짝내기에 급급한데 뭔 지지율이? 개조작하고는...
국정원은 대선에서 의심 가는 일을 했다. 박근혜는 자신의 주된경쟁 후보에 대해 평판을 실추시키려 했던 국정원에 대해 자신은 아는 바가 없다 고 했다. 지금까지 그녀는 모든 위기들을 버텨 냈다. 그러나 침몰한 배와 수많은 젊은 이들의 죽음은 정말로 치명타를 줄 수 있다. 정부의 운명 은 때로는 정치와 전혀 연관되지 않는 사건들에 의해 결정된다.
대한민국에는 선장(함장)이 승객(부하)을 두고 먼저 탈출하는 전통이 2010년 3월 이후에 생겼다..그런 함장이 승진 하는 전통도 같이 생겼다.. 그리고 어뢰의3000도의 폭발 충격과 열기에도 살아남은 함미의 수십명 병사는..모두 같은시간에 익사하는 불가사의한 현상도 있었다..
세월호 사고 소식을 접하고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간 민간선박 두라에이스의 문예식 선장..jtbc인터뷰중 [JTBC] 2014-04-22 Q. 세월호 침몰지역, 해역 어떤가? [문예식/두라에이스 선장:세월호 조난 위치는 맹골수도 이미 벗어난 지역. 조류가 강하지 않은 곳이고,맹골수도에서 5-6km 벗어난 위치에서 조난 당한거다.
은..사고초기에 미군 시호크핼기2대 구조지원을..현장에 C-130 수송기와 다수의 헬기가있다고..사실상거부했다..그러나 현장에는 해경헬기두대 밖에 안보였다..최대한 시간만끌고있었던것 아닌가?..그리고 C-130은 육상 수송기이고..수륙양용이나..수직이착륙기가아니다..바다에서는 무용지물이다..거짓말을 너무 생각없이 막하는것같다..
관계자들이 생존불가능을 인정한다며..정보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 haveyoursay@bbc.co.uk 이 이메일 주소로 제목을 South Korea ferry 로 적어 보내주고 사진과 동영상을 yourpics@bbc.co.uk 나 문자로는 61124 (영국내) 혹은 +44 7624 800 100 (국제) 로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박근혜가 지 동생들 시켜 비리저지리드나?지 조카시켜 보물섬 사기치데? 아님 지박이 처럼 예산돈사기치데? 강아지들아 그만 짖고.이제 우리 모두가 희생자들 위해 진정으로 울어주고.그 다음 각자 자기자리에서 특히 고위직과 엘리트들 부터 철저한 자기 반성하고.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변해야겠지...그럼 우리도 Be British가 될 수 있지도 않을까?
기사 하단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승무원들에게 '살인과도 같은 행태' 를 저질렀다고 말할수 있는 자격이있는가"라고 묻는 간단한 여론조사를 붙여놓았다. 22일 오전 9시 24분 현재까지 응답자 161명 가운데 "아니오" 라고 말한 사람은 68.3%, "예"라고 한 사람은 31.7%다..전세계의 의견은 '현정권은 그런말할 자격이 없다' 로 보는것이다..
이 한일은..사고나는것을 방치하고..구조작업 지연및 방해하는것 외에는..뚜렷한 역할이보이지 않는다..사건 초기가 가장 생존 구조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을텐데..왜그랬나?..한국의 해상관제소 중에 2군데가 해경 관할인데..사고해역이 그 2개중에 하나라는것도 많은 의혹을 일으킨다
설훈 내각총사퇴 요구..닭사퇴도 요구해라 여의도발 개각"몇 사람 책임질 일 아니다" 내각 총사퇴 검토 실종자 1명도 못 구한 정부 '오판 책임론' 서해훼리호 재발방지책 점검후 반년만에 참사 '물벼락' 총리 '엉터리보고' 장관..수습커녕 분노만 첫날부터 우왕좌왕하더니 사고현장서 사라진 안전행정부
슨상님은 민중경제론, 대중경제론 주창했쟎니? 그게 뭐냐면 다수 백성이 최소한의 자유외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경제시스템.그런데 느네 슨상님 뭐했는데.물론 IMF 위기라는 국가 운명이 걸린 문제이기도 했디만.1999년도 IMF 극복했다하고 자축하고.그다음에 모피아 등 관료들과 자기 처조카, 자식, 가신들 비리..그게 전부여..기억안나니? 이희호 한테 물어봐
한국인은 눈 앞에보이는 권력에 비굴하게 굴종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나?5천년 역사에서 침략만 받아서 그런가? 모피아=금융부실=탐욕, 산피아=원전사고 위험=전력부족, 교피아=청소년 피폐화=교육 황폐화, 산피아=4대강?, 해피아=세월호 대참사=못다핀 300송이 꽃? 이 나라는 온갖 마피아 세상. 이제 우리 울자, 다음 반성하자! 그리고 민족성 개조하자
대한민국은 모든 사람이 만들어 가고 지켜 가는 나라다. 자산이 2조원인 정몽준이 아들이나 2천만원인 나나 마찬가지다. 내가 군대 24개월했다고 몽준이 아들이 2,400,000개월하는 것 아니잖아! 그런데 제깢놈이 감히 대한민국 민초를 미개하다고 해? 애라이 똥물에 튀길 놈...
원론적으로 최종 책임은 임금 아니 현대에는 대통령이 맞다. 좋다. 그럼 지금 대통령이 책임 통감하고 하야하래? 그럼 강아지들은 무덤에서 자고있는 느네 슨상님 모셔오면 조용할래? 애 강아지들아 우리나라에 신자유주의 전파한게 슨상님이여 이 빙신들아...신자유주의가 뭔지 아니? 돈만 아는 물신주의
어떻게 세월호같은 배가 그 많은 사람을 태우고 화물을싣고 바다에 나갈 수 있는지? 현정부 설명 좀 해 봐라 비정규직 선장이란 말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썩어도 이렇게 썩을 수가 새누리 박근혜 당신들이 꿈꾸는 세상이 이런거냐 탐욕스런 기업에 모든것을 맡기자고 이게 민영화 아니냐 이제 그만들 뒤라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예를들어 지금 일반 시민들에게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전화기 박살난다 하지만 믿음 맺어진 그들만은 꼬박꼬박 답해주겟지 즉 100명에게 물음이 가면 90명은 전화기 뽀개고 10명이 답하는데 6명이 지지한다고 하면 지지율 60%가 된다는 말이다. 근디 산수로 게산하면 100명중 6명 지지다 94명은 무언의 반대표지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고 그나마 정몽준이 무난한 거 들었고 계란은 안먹으니 모르겠고 진도에서 담없이 있는게 한국정서고, 경계지어 피해안주고 안받겠다는 게 일본정서고 SNS는 인생낭비라서 모르겠고 카카오톡만 인정한다. 나아가서 진도주민이라면 자기집에 한가정씩 모시고 싶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심정으로 돌보고 있다고 알고 있다. 오늘도 울면서 시작했냐?
5천년 역사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 故박정희대통령의 정기를 이어받은 구국의 열사 박근혜대통령님은 창조경제,새마을운동 부활로 제2의 한강에 기적을 이루어 온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만들자고 역설하셨다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은 종북좌빨놈들이 국가를 전복시키기위해 허구한날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 개정은이 목을 따고 종북좌빨 몰살하자
지금까지 해온 여론조사가 골수 똥누리당 지지자들만 응답한것이 드러난거야 여론조작인거지 사태가 이지경인데도 똥누리당 지지하는 등신이 있다는게 서글프고 그쉬벌 등신들이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든거야 지금 민심은 이미 이정부를 떠났어 역사에 길이남을 부정선거와 실패한 대통령이 될꺼야 하야해라
국정 책임자로서 책임 있는 사과는 한마디도 없었다. 무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정부의 총체적 부실 대응에 대해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반성은 일체 없었다. 각 부처와 공무원들을 질책하고 엄단에 처하겠다는 살벌한 엄벌주의만 강조됐다. 기가 막힌 것은, 엄벌의 대상에서 정작 박 자신과 청와대 만 예외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