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朴대통령도 청와대 뒷산 올라 아침이슬 부를 텐가"
"야당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협박하다니, 적반하장"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야당이 장외를 고집하고 민생을 외면하면 국민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정의당은 "야당이 장외로 내몰릴 수밖에 없도록 만든 장본인이 사태해결은커녕 야당과 끝까지 싸우겠다며 협박하고 있으니 적반하장"이라고 질타했다.
이지안 정의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대통령이 국정원 전면개혁과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야당과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면, 국민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는 말로 돌려드린다"고 맞받았다.
그는 이어 "내 뜻만 옳다는 독선과 오만으로 21세기 유신정치를 조장하고 민주주의와 민생 모두를 끝내 질식시킬 요량이 아니라면, 한번쯤 진심으로 꼬일 대로 꼬여버린 정국을 타개하기 위한 상생의 정치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었다"며 "그러나 어제 3자회동을 보면서 박근혜정부에선 민주주의도, 민주정치도 없음을 절감했다"고 개탄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야당에게 협박하고 국민과 싸우면서 잘되는 정부 못 봤다. 눈감고 귀막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대통령 뜻대로만 하겠다는 독선과 오만이 과연 언제까지 갈 수 있겠나"라며 "박근혜 대통령도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 부르고 나서야 정신 차릴 텐가"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지안 정의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대통령이 국정원 전면개혁과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야당과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면, 국민저항에 부딪힐 것이라는 말로 돌려드린다"고 맞받았다.
그는 이어 "내 뜻만 옳다는 독선과 오만으로 21세기 유신정치를 조장하고 민주주의와 민생 모두를 끝내 질식시킬 요량이 아니라면, 한번쯤 진심으로 꼬일 대로 꼬여버린 정국을 타개하기 위한 상생의 정치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었다"며 "그러나 어제 3자회동을 보면서 박근혜정부에선 민주주의도, 민주정치도 없음을 절감했다"고 개탄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야당에게 협박하고 국민과 싸우면서 잘되는 정부 못 봤다. 눈감고 귀막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대통령 뜻대로만 하겠다는 독선과 오만이 과연 언제까지 갈 수 있겠나"라며 "박근혜 대통령도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 부르고 나서야 정신 차릴 텐가"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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