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07명중 25명만 "계엄 사과, 尹과 절연"
지역구 20명, 비례대표 5명 참여. 유사시 원내교섭단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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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사-01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은 핵무기 아니다"
민주당, '필리버스터 60명 미만시 중단’ 단독 의결
오세훈 "있어선 안될 비상계엄사태 거듭 국민께 사과"
문재인 "경각심 놓지 말아야. 내란세력 반성 없어"
사진기사-01
李대통령 "길고 지치더라도 치료는 깨끗하게"
"내가 말하는 '정의로운 통합'은 봉합 아냐"
김남국, 인사청탁 받자 "넵,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
주진우 "국정이 동아리 활동이냐", 이준석 "현지누나가 누구냐"
장동혁 "12.3은 의회 폭거에 맞선 계엄"...윤어게인
계엄에 대한 대국민사과도 거부. 국힘 내홍 파국적 상황으로
추경호 영장 기각. 법원 "다툼의 여지 있다"
국힘 대대적 역공 나서. 민주당은 '사법개혁' 드라이브
일반기사-02
검찰, 노웅래 1심 무죄에 항소…"디지털 증거 통일적 기준 필요"
여야 실세들, 올해도 지역구 예산 늘리기 '짬짜미'
3분기 성장률 1.2→1.3%. 연간 1% 성장 가능할듯
G마켓서 '무단 결제' 사고…피해자 60여명 금감원 신고
일반기사-03
OECD, 내년 한국 성장률 2.2→2.1%
美상무 "한국과 일본 돈으로 원자력 지을 것"
이준석 "쿠팡 사태, 안일한 보안 아키텍처가 불러온 인재"
배경훈 “징벌적 손배로 개인정보유출 반복 막아야”
사진기사-02
李대통령 "나치전범 처리하듯 숨겨진 내란 밝혀내야"
"형사처벌하고 상속재산까지 책임지게 해야". 내란세력 발본색원 지시
李대통령 "정교분리 위반 종교단체 해산 검토하라"
통일교-전광훈 교회 해산명령, 법제처에 지시
'더민초'도 "1인1표제 내년 처리해야". 정청래는 강행
명청 갈등 심화. 친명 "지금은 李정부 성공 위해서만 집중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