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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의 적극적 표현 많이 완화됐다"

"미국의 역할이 가장 중요", "한중관계 완전히 회복 안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남북관계와 관련, "비록 북측이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의심하고, 화내고, 적대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만 과거보다 표현의 강도가 많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후 현지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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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에바 총재 "한국, 내년에 잠재성장률 수준 반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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