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코스피 4000 '붕괴' 아닌 '숨 고르기'일 뿐”

• 국힘 "민주당, 언론에 '붕괴' 쓰지 말라고? 황당"

국힘 "정부여당, 민노총 눈치 보지 말고 '새벽배송' 입장 밝혀라"

안규백 국방 "원잠, 국내 건조가 합당…美필리는 시설·인력 부재"

국방부 “北김정은 결심하면 즉시 핵실험 가능”

포항제철소서 유해가스 유출. 1명 사망, 3명 부상

김민석 “서울시장 차출? 그런 상황 없을 것”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한번도 안만나" vs 국힘 "만났잖아?"

김건희 "두차례 샤넬백 받았다...대가성은 없어"

'36조원 미국무기구매'도 한미정상회담 팩트시트에 담길 듯

민주당 "홈플러스 또 한번의 '먹튀'로 이어질 위험 커"

• 홈플러스 노조 "인수의향 2곳, MBK 먹튀 들러리 의혹"

정청래 “추경호 유죄시 국힘은 10번, 100번 정당해산감"

미국, 대북 사이버범죄 추가제재. 트럼프 뒷끝?

김병기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 어겨선 안돼”

수출입은행장에 '내부인사' 황기연

국정원 "北건설부대 5천명, 러시아로 순차 이동중"

구윤철 "석유화학 구조조정 지지부진". 강제구조조정 경고

국힘 대변인 "尹의 '한동훈 쏴 죽인다'는 농담"

• 민주당 "尹, 한동훈을 총으로 쏴 죽이겠다? 소인배에 불과"
• 한동훈, 尹의 '총으로 쏴 죽이겠다'에 "참담하고 비통"
• 곽종근, 윤석열에 "'한동훈, 총으로 쏴 죽인다'고 했잖나"

한동훈 "증거도 없는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돼야"

• 내란특검 "추경호 체포동의 요구서 오늘 법무부 송부"
• 민주당 "국힘, 내는 꾀마다 죽을 꾀 낸다더니"
• 추경호 "불체포특권 포기", 국힘 "이제 전쟁이다"
• 이준석, 추경호 영장 청구에 반대. "또다른 삼권분립 붕괴"

李대통령 "임기내 전작권 회복, 한미동맹 발전 계기 될 것"

국방부 "2030년대 중후반에 원자력잠수함 진수 가능"

박지원 "내가 김영남 조문 사절로 평양 가겠다"

• 정동영, 김영남 사망에 조의. "남북대화에 기여"

민주 “장동혁 부부 권력형 투기 의혹” vs 장동혁 "팔았다"

안규백 "핵무기 개발은 있을 수 없는 일"

김건희, 구속 두달만에 보석 청구. 민주당 "몰염치"

개보위 "SKT 피해자에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라"

문진석 “재판중지법 철회, 정청래 경고 아냐”

추미애 "국감때 실핏줄 터졌다" vs 주진우 "국민 혈압 그만 올려라"

장혜영 "꼭 새벽배송 받아야 하나" vs 한동훈 "2천만이 절실한 이유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