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노만석 돌연 휴가 "나라고 용 빼는 재주 있나"

노만석 사퇴 초읽기. 한상대 이후 13년만에 불명예 퇴진할듯

BEST 클릭 기사

  1. 이진수 차관, 노만석에 "큰 일 났다. 항소 포기해야"
  2. 한동훈 "항소 포기로 대장동 일당 7천413억 가져가"
  3. 금태섭 "대장동 사건, 기존 관행대로라면 100% 항소"
  4. 국힘 "정성호 법무-노만석 총장대행 사퇴하라"
  5. 한동훈 "'이 XX, 돈 먹었다. 백 받았다. 미쳤다' 중 하나"
  6. 노만석 "정진우와 협의" vs 정진우 "의견 달랐다"
  7. 추미애 "총 맞은 것처럼 정신 없어" vs 한동훈 "5년 전보다 더 나빠져"
  8. 미국 셧다운 사실상 해제. 상원 임시예산안 통과
  9. 송언석 "달러화, 원화에 대해서만 초강세. 서민경제 비상사태"
  10. 보수단체, 정성호-노만석-이진수 등 무더기 고발

뷰스 경제광장

10월 수출, 반도체 '폭풍 수출'로 3.6% 증가

뷰스 국제광장

美민주당, 뉴욕-버지니아-뉴저지 '싹쓸이 압승'. 트럼프 궁지

미디어마당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