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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내가 받겠다"

"통행료는 화물의 20%". 국제유가 10% 폭등, 미국주가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에 대해 선적된 화물의 20%를 미국이 안전보장 통행료 명목으로 받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 또다시 세계경제를 극한 혼란에 몰아넣는 '미친 광대짓'을 시작한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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