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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통일교 돈 받은 민주당 15명"

중진 2명 "돈 받은 적도, 한학자 만난 적도 없다" 혐의 부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치인 15명에게 금전적 지원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했다고 <한겨레>가 8일 보도했다. <한겨레>에 따하면, 윤 전 본부장이 교단 내에서 통일교 자금으로 지원했다고 밝힌 민주당 정치인은 15명에 이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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