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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조진희가 '법카' 쓴 걸로 하겠다고 했다"

식당에 CCTV 은폐 지시도. 녹음파일 공개로 김병기 벼랑끝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022년 배우자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유용' 사실을 인지하고도 증거를 삭제하도록 지시하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 한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이 29일 공개됐다. <뉴스타파>가 확보한 통화 녹음 파일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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