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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5명 전원 법정구속

"특혜 받았다. 지역민에 돌아갈 이익 빼돌려". 4년만에 판결

1심 법원이 31일 김만배씨 등 대장동 민간업자들이 대장동 개발과정에 특혜를 받았다고 판단, 중형을 선고했다. 지난 2021년 10월 기소된 이래 190여 차례 재판이 진행된 끝에 장장 4년만에 나온 결론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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