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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전 앵커, KBS 퇴사하며 " 한쪽 진영에 서면 안돼"
"시대상황이 변했고 내가 머물 공간 없어졌다"
권익위의 라디오 광고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집중
전체 광고액의 17.5% 집중
MBC "2차 가해 살피지 못했다. 재시험 치르겠다"
"사건 피해자와 응시자에게 깊이 사과", 비난여론에 백기
김용민 "박지희, 한국경제TV-TBS에서 잘렸다. '이명박근혜' 시대 도래"
"우리 사회가 이대로 가도 좋은 거냐" 반발
'제3의 인물-KBS기자 녹취록', <조선일보> 전문 공개
KBS연대서명 주장과 동일. '청부 보도' 논란 확산
KBS 직원들 "검언유착 오보방송, 양승동 사장 책임져라"
"국민은 분노하는데 경영진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 "KBS 수신료 인상이 최우선 과제"
우상호 "40년간 동결된 KBS 수신료 인상해야"
고개숙인 KBS "확인되지 않은 사실, 단정적 표현 사과"
이동재 기자의 '녹취록' 공개에 당혹. "불가피한 실수" 주장
한동훈-이동재 "KBS 녹취 보도는 완전허구. 법적대응"
KBS "한동훈-이동재 녹취 확인" vs 한-이 "녹취에 그런 내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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