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빗속에도 서울광장 분향소에 중고생 운집
<현장> 학생들 "어른들 미안하다고만 하고 무책임"
황교안 법무장관 "해경도 수사대상"
"두개의 특별수사본부 더 출범시키겠다"
노회찬 "국민이 국가보다 낫습니다"
"위로하러 갔다가 위로 받고 왔습니다"
"학생들, 어른들이 안구해줬다는 배신감 가져"
정운선 "선생님들, 진도에 파견하는 건 가혹한 고문"
"구조 지휘본부, 해경에서 해군으로 변경됐다"
민간잠수사들 "다이빙벨 일찌감치 투입해야 했다"
세월호 촛불 "무능정권, 어찌 한명도 구조 못하냐"
<현장> "朴대통령, 제대로 된 사과의 뜻 보여야"
현대중 노조 "한달반 동안 6명 사망, 정몽준 대국민사과하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
이준석 선장, 10년전엔 "나는 배와 함께 할 것"
"청년들이 모두 직장 갖는 세상 됐으면"
박지원 "유언비어, 언론 과잉보도가 가족들 흥분시켜"
"슬픔과 분노 가득, 모두 조용히 협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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