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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대권 분리' 개정 놓고 홍준표-임태희 격돌
홍 "같이 만들어놓고..." vs 임 "나는 일관되게 반대"
정동영계-친노 충돌, 우리당 내홍 심화
비상의총 7일로 연기, 각 계파별 연쇄 대책회의
임태희 "당권-대권 분리한 당헌당규 바꿔야"
"7월 전대, 박근혜-이명박-손학규 모두 출마해야"
박근혜 "국민들 실망시키면 더 무서운 평가 있을 것"
"당선자들이 정권교체의 선발대다"
전여옥 "국민이 이번에 한나라당 고름 빨아줘"
"한나라당, 장렬한 전사 할 각오로 앞장서야"
"민노당, 민감한 시점마다 여당 편향성 보여"
<인터뷰> 전 법제실장 김정진 변호사, 당에 쓴소리
김두관 "盧대통령 탈당 전혀 도움되지 않아"
"김근태 최고위원의 의장직 승계로 수습해야"
한화갑, 고건의 신당 선언에 강력 반발
"민주당 운명, 어떤 특정인에 얽매여 결정 안된다"
박근혜, '철의 여인' 길 밟나
영국의 대처 벤치마킹, 오세훈 등 소장파는 캐머론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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