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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집권 3년반, 시끄러웠던 것만 기억에 남아"
"일 하나에 갈등 둘셋. 욕심을 너무 부린듯"
靑 "권 행정관, 권여사 동생과 두세번 봤을뿐"
<문화일보> "권기재-권기문 10년이상 친분"vs 靑 "친하진 않았다"
盧의 꿈 '백년정당', 그리고 '원포인트 개헌'
<뷰스 분석> 盧가 탈당을 거부하는 이유와 정무팀 가동의 이면
청와대가 28일 오후 열린우리당에 한 통의 서신을 보내왔고, 당은 이날 밤 '대통령 비서실에서 보내온 글'이란 제목으로 이를 당 홈페이지에 전재했다. 앞서 지난 24일 열린우리당 수도권 재...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靑 정무팀 부활, 안희정 컴백 수순밟기?
盧대통령의 정권 재창출 시나리오 본격 가동
靑 "靑근무자는 최고 인재이자 높은 윤리의식 소유자"
낙하산 비난여론에"靑 퇴직자는 실업자 돼야 하냐"
[속보] 권 靑비서관 "어머니가 주식 받았을 뿐"
본지 의혹 보도에 청와대 "국세청으로 전출명령. 검찰에 통보"
靑 사무관, 상품권업체 로비의혹으로 내사
<단독발굴> (주)코윈솔루션 선정과정 의혹투성이, 검찰도 이미 내사
김용갑-靑.통일부, '세작' 공방 2라운드
청와대-통일부 "인격모독" vs 김용갑 "세작은 점잖은 표현"
경실련-참여연대 "盧, 낙하산 투입 중단하라"
"국민여론-전문성 묵살한 제식구 감싸기"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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