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 관련 건설업계 정치자금 제공설 언급을 이유로 당한 반인륜 범죄와 인권 침해
본인은 제목과 같은 이유로 인하여 사업, 대인관계, 가정 등이 깨지고 무분별한 주식투자 실패로 인한 가정 파탄자와 정신이상자로 내몰리고 사건 관련 증인들과 조선족 귀화자 아내를 회유와 협박을 한뒤 소송 이혼 진행과 어린딸의 친권마저 박탈을 당하게 하고 어린딸 (현재 6살)과 부모 자식간 생이별을 겪고 있는 필명 나라아빠 입니다.
그동안 경찰,검찰,언론,종교,여,야정치권,청와대,권익위원회등을 통하여 진상 규명을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에게서 외면과 희롱을 당한 채 재기와 진상 규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현재의 생업에 (법인 택시기사) 종사를 하고 있는 본인을 상대로 계속해서 감시,도청,감청,인터넷 해킹등 불법을 자행하며 아내와의 이혼 소송에 있어서도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판결을 내린 보신주의 쓰레기 판사들에 의한 원심과 항소심 판결에 불복, 대법원 상고 이후에 부패하고 부도덕했던 군사 쿠테타 독재 정권하에서 정적을 파멸 시킬때 써먹었던 방법 이었는지 가장 악질적이고 더러운 방법으로 본인을 파멸 시키기 위해서 생업 중이던 택시에 취객 여성 손님을 가장하여 탑승한 뒤 본인을 유혹하는 상황을 연출하여 종국에는 본인을 여성 취객을 상대로한 성폭행과 강도 죄로 누명을 쒸우려는 범죄까지 자행을 하고 있습니다.(현재 본인이 경찰서에 신고 사건을 수사 중인데 지금까지 반인륜 범죄 피해와 심각한 인권 유린, 침해를 겪으며 느낀것과 같이 적당하게 시간을 끌며 본인을 희롱 하다가 흐지부지 미해결로 사건을 덮어버리는 것이 지금 까지의 검찰과 경찰의 행태였기에 이번의 경찰서 수사 의뢰 건에도 큰 기대는 안함)
이번에 밝혀진 민간인을 상대로 자행했던 불법사찰에 대해서 국가인권위원회가 직권 조사에 임한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고 혹시나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진정 접수를 해 보았으나 역시나 진정이 접수가 안되는 군요. 어떠한 사유로 인해서 접수가 안돼는 것인지 또다시 의혹이 생길뿐 입니다.
그동안 진보와 보수 성향의 메이저 언론매체라 자칭하고 있는곳에 제보를 시도해 보았으나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여러분이나 저역시 듣도 보지도 못한 인터넷 신문 매체만이 잠시 관심을 보이다 본인이 매체의 정치적 성향과 보도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서 시간을 지체하며 연락을 해왔던 매체를 지켜 보았으나 역시나 뉴스 특종을 잡기위한 열정과 노력을 하려는 끈기를 보이지 않은 채 연락을 해오지 않기에 이들 사이비,사쿠라 짜라시 수준의 언론 매체를 통하느니 차라리 넷티즌들을
통해서 SNS로 민주주의 법치국가라는 대한민국을 부패한 권력자들과 재력가들이 자신 양 아 치들을 위한 국가로 전락 시키기 위해서 본인에게 자행했던 반인륜적 범죄 행위를 폭로하려 합니다.
넷티즌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부패하고 부도덕한 암적인 무리들에 의해서 장악 되어진 대한민국의 언론 발전과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 인권이 보장되는 참된 민주주의 법치국가로의 완성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접하신 분들께서 널리 SNS를 통해서 널리 퍼날라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