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 되어야 할 일들
이나라의 불행한 일 경주시 구정동 약 35-45 년전 100가구 한
마을에 10년동안 남녀 젊은이 자살자 11명 (정치 반대와 무관함)원인은
당시 20대 중반 미모의 공무원이던 여인이 (현 70세 )정치에 이용 한다는
목적으로 여러곳에 최고 공권력 등에 업고 비선 사조직 건설 위 조직에
협조 되는 분에겐 특혜 방해 되는 분에겐 테러에 버금가는 경제적 사회적
왕따가 원인 생각 전 김XX 국정원장께 전자에 조사한 내사자료 경찰청에
넘겨 달라 요청 답 경찰청에서 수사 적절 재진정 권유 받았음
법무부 장관께 진정서 제출 경주지청2명 검사께 배당 경찰서 윤수사관
70대 중반 노인에게 실체 아는것 말하라 아는것 없다. 검사 계속 정보 수집
할 것 끗 시 주민 합동 회의에서 11명 설명 이곳 공원에 조성된 탑 이전
건과 관련하여 주민대표 3명은 시청 회의에서 불행한 숫자 11명 확인 전
경주 검사 서성목. 김해경 박성민 .전영준. 박석우 정필재지청장 고검 서상희
손순혁 대검 전 감찰부장 이창재등 11명께 참고목록제공 그중 단 1명만
수사 적극 관심 표명후 타직장행
박의원실에서 약 10년전쯤 좀 도와 달라는 메일이 명절을 기해 2년동안
왔다. 거절한 이유는 경주시 구정동 35-45 년전 젊은 남녀 자살자가 11
명 있었다 (정치반대와 무관한) 그런 의문사 사건 때문에 도울 수 없다고
거절 했다 ( 그중 무녀 독남 2가정 한집 두명 자살 1가정 분신자살 1명 합
저의 친구 5명 운명 달리함 )원인 자초지정 알려고 하지 않고 도와 주었으
면 하는것 이래서야 의원 비서나 비서 관리 하는 의원이나 뭐가 다른가 그
런말 청취 했으면 무슨 불상사 인지 알려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과거 역사
의 사건 부친당시의 일 전국 히생자 일만명 -삼만명 이상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