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국정원과 당당하게 맞서겠다
-= 김미화 국정원과 당당하게 맞서겠다 =-
VIP(Very Important Person)? 누가? MB가? 천만에 만만에 콩떡
이라지, VIP(Vex Icky Phosgene)라면 몰라도, 하는 짓거리나, 해
대는 말마다 국민들에게 혐오감 따위나 안겨주는 백해무익(百害
無益)한 독가스로 현재의 자리에서 끌어내려 오지에 매립하여야
할 자라면 천만번 옳은 이야기 이겠으나, 그런 자를? 혹여 후자
의 뜻이 내포되어 있음인데, 내가 너무 못나게 나 댓 나? 아무튼
국정원이라고 하는 데가 본시, 박통이 자신에 야욕을 위해 조성해
놓은 것으로 그 역시 해체하여야 할 것을, 이명박이가 이 좋은 장
난감을 손에서 놓기 만무하잖은가? 이즈음 속속 불거지는 사찰로
야기되고 있는 것으로 충분히 입증되고 있잖은가? 이제야 말로
더 이상 보고, 말고 할 것 없이 그 자를 하야 시켜야 한다. 저런
위인을 그냥 저냥 놔둬서 임기를 채우게 된다면 애꿎은 국민들에
김미화 "국정원과 당당하게 맞서겠다"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무슨 명예훼손?"
2012-04-04 17:59:05
방송인 김미화씨는 4일 국정원 직원이 자신을 두 차례 찾아와 "VIP가 못 마땅해 한다고 말했다"고 말한 데 대해 국정원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자신의 발언은 사실이라며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4일 MBC 노조에 따르면, 김미화씨 국정원의 고소 방침 발표 후 노조와 만나 “사람 만난 사실을 가지고 만났다고 말했을 뿐인데, 그걸로 무슨 명예가 훼손되냐“고 반문했다.
김씨는 나아가 “국정원이란 단체가 명예훼손의 소송 당사자가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정원이 법적으로 대응한다면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이 같은 김씨 말을 전하며 "민간인 사찰의 시녀 노릇도 모자라 한 여성 연예인에 대한 매도까지 서슴지 않는 국정원의 작태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과거 국정원의 표어를 떠올리게 한다"며 "국정원은 정권이 아닌, 국가를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정권과 함께 국정원도 사라질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김혜영 기자
혈세로 저자의 남은 삶을 보장해 주는 꼴로 세계 속에서 국권을
세우기는커녕 세계인들에게 조소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 참에 한
가지 제안을 하여야겠다. 이제껏 많은 이들이 나라를 다스립네 하
고 저지르는 비리로 한결 같이 국민들을 어렵고 황당하게 지내온
자들이 일단 임기가 끝나면 그네들에게 예우라는 차원에서 그들의
과오로 야기되는 물가변동으로 국민들이야 죽든 살던 간에 그들이
죽음에 이르는 날까지 경호와 연금을 지급하는 바보짓을 여기선
재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도 실무에서 저지른 죄(罪)가(價)
를 제대로 치르지 않은 채 여전히 경호와 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죄를 지은 당사자나, 정치를 해보겠다는 위인들에게도 자신들이
행하는 치리(治理)에 책임과 소신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경계
에 의미로 그들이 퇴임 후, 도출되는 비리는 그들이 설령 죽었다
하더라도 부관참시(剖棺斬屍)를 비롯하여 그에게 주어지던 작위나
잡다한 것들마저도 가차없이 말살할 수 있는 법제를 신설하여 행
여 그 자리에 앉아있는 동안 견물생심(見物生心)이 발현되어 엉
뚱한 짓거리를 하지 못하도록 경종에 차원에서도 말이다. 어느 시
대에서나, 한낱 가정에 이르기까지 폭정을 행하고 식솔들에게 위
협을 가하는 가장이라고 하더라도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듯이 저
들에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런 경우엔 반대로 그에 업적을
기리는 차원으로 그들의 후손들에게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ince-
ntive)를 줌으로 자신들이 치리 중에 행하는 행보 하나하나에 최
선을 다 할 수 있는 여건을 법제화(法制化)하여 그들의 행보를 조
성하여 줌으로 그 주변에서도 혹여 불측(不測)한 마음으로 다가서
려는 잡스러움은 그 만큼 줄어들게 되어 우리 사회는 그만큼 정
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삶에 모습으로 일신하리라는 생각에 이렇
게 못 남을 질질 흘려 본 것이다. 할 수 있는 온갖 짓거리나 말로
써 피해를 주고도 “아니면 말고” 라는 식에 무책임한 풍토는 사
라져야 그만큼 우리들의 삶도 그에 비례하는 만큼에 밝고 건강한
사회에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요건이 된다고 하는 사실들을 간
과하여 원시시대를 못 벗어난 삶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겠다.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 략 =-(2012.04.06.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