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이명박정권이 강경한 대북정책을 쓴다면서 강경도 못했다"고 비꼬았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정책회의에서 "정부는 늘 ‘만약 북한이 발포하면 발포지를 완전 박살내겠다’고 약속했다. 13분 있다가 대응했다. 제2차는 14분 있다가 대응했다. 발포지역을 박살내기는커녕 우리는 많은 희생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군대 막사에 포격을 가했다고 한다. 이것은 있을 수 없다"고 질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연한 정책을 썼던 과거 민주정부 10년간 이런 불상사는 없었다"며 "강경한 대북정책을 쓴다는 이명박정부에서 강경하지도 못하다"며 거듭 MB정부를 힐난했다.
그는 또 '확전 방지' 논란에 대해서도 "이제 진실게임으로 넘어갔다. 대통령의 발표를 우리 국민은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된다. 청와대에서는 분명히 ‘확전 자제하라’고 발표했고, 국방부장관도 국회에 와서 그렇게 얘기했다. 그런데 이제 ‘아니다. 배로 대응하라고 했다’고 한다"며 "그러면 2차 포격 때 어떻게 했는가. 언제까지 이렇게 청와대가 발표를 부인하고 마사지하고, 장관은 이런 중요한 국민의 희생을 ‘스타크래프트’, 전쟁을 어린애들 게임에 비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전날 국회에서의 김태영 국방장관의 말 바꾸기와 면피성 해명을 질타했다.
그는 "도대체 병역미필 정권이 언제까지 이렇게 허울 좋은 안보를 내세울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진실게임으로 가는 문제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분명한 책임을 지고, 천안함 사태에 이어 또 한번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국방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요구한다"며 청와대 참모 및 김태영 장관 경질을 촉구했다.
요즈음 다시 군대명예훼손이 한나라당 주변에 많다. 송영선은 대한민국 군대가 없어져야한다며 주장했고 김무성은 공군에게 비하해 공군상처줬다. 공성진은 국군비하로 사죄까지 말할정도 되었으며 조현오는 해군유족비하로 이명박은 육군비하 해군비하로 국민이 국군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또 적극도와줘야한다. 현정권 왜그렇게 군대를 비하하는거냐? 말해봐라!
북한과 전쟁을 하든 강경을 하든 다 좋은데 말이야 북한과 포탄 주고 받으면서 뭔놈의 갱제타령하는건지 좀 알려줘~ 박정희처럼 북파공작원이라도 보내서 개정일 목이라도 따올거 아니면 강경타령하지마~ 곧 죽을 늙은이들 헛소리에 놀아줄정도로 한가하지 않거든~ 갑제랑 네넘들! 폭탄들고 북으로 직접 희생한다면 영웅대접은 해주마~ 언제 가니?
코리안 리스크가 없게? ㅋㅋ 대한민국 알짜기업 무차별 해외 매각한 넘이 누구인데...그야말로 그런넘이 매국노지. 게다가 공적자금 혈세 수십조 퍼부어 어디로 갔는지 알지도 못하고...대북사업한다고 기업가 의문사에 북한에 현금 퍼올려 핵개발 하게 만든게 최대의 코리안 리스크지. 그리고 너 같은 애들과 대꾸할 시간 없으니 그만 불러라.
니들은 북이 도발하면 그걸 정략적 이용 위해 혈안이 돼서 국가를 온통 공포 도가니로 만들고 경제패닉으로 왕창손해보쥐. 국지전 일어나도 그렇게 제압해서 덮어놓고 국민은 안심하며 살게 하고 코리안 리스크도 없게 하는 자신감과 유능한 정치가가 김대중이니라 . 우왕좌왕 횡설수설 제대로 공격도 못해보고 위기관리능력 판단능력 제로 무능한 자보단 낫쥐.
ㅋㅋ 뷰웅신 / 거짓말하니 너도 열받지? 지워니,동영이가 하도 거짓말을 해서 나도 열받아 한번 해봤다. 그래 잠수함은 1996년 영삼 시절이고 연평해전 1차는 대중 2차는 무현시절이지. 아군에 절대 불리한 교전수칙을 가지고 개죽음당한 장병에 대한 보상도 형편없던시절, 간첩출신 빨들에겐 수억씩 보상해주고,,, 미친정권이었다.
연평도 사건은 지금까지와 다르게 민간인이 희생되었다는 것이다. 수구꼴통 알바들아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재임시에는 적어도 민간인 희생자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군이 지금처럼 우왕 좌왕 하지도 않았다. 일사불란하게 대응하였다. 군 면제자들이 우리나라의 지도부라고 있는 지금, 어떠냐? 한심하잖냐?
전쟁 걱정은 안했겠지. 우리 병사들이 죽어나가도 소문내지 않고 넘어가려고 거짓 평화를 위장하던 시절이니까. 심지어 연평해전 후 우리 병사가 죽었음에도 김대중은 승리한 우리 지휘관을 옷 벗겼지. 평화에 반한다고. 그리고는 영결식엔 얼굴도 안 내밀고 축구구경하러 일본으로 고고씽
잠수함 침공 후 도주한 무장 공작원과 교전하다가 우리 병사 4명이 전사하고 10여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4명도 사살되었다. 그게 바로 다른 사람도 아닌 햇볕정책 본좌인 김대중 정권 때 일이다. 그리고 잠수함 침투하다가 그물에 걸린 사건, 무장 공작원 태우고 침투한 간첩선을 교전끝에 침몰시킨 것도 김대중 대의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