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26일 김종철 전 대표의 장혜영 의원 성추행에 대해 "저도 여성 정치인으로서 당에서 활동하면서 우리 울타리는 나름대로 안전하다고 느꼈는데 모두 착각이었던 것 같다"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류호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저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격이 많이 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원들의 분위기에 대해선 "성평등 또한 정의당의 당명이고 진보정당의 정체성"이라며 "당 분위기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느냐'라고 화가 많이 나셨다. 제대로 원칙대로 해결해야 된다고 많은 말씀을 해주신다"고 전했다.
국민들에게도 "정말 실망하셨을 국민 분들과 또 정의당에 애정을 가진 분들께 부끄럽고 죄송스러웠다"며 "어떤 변명도 필요없이 '너희들도 다르지 않았다'는 비판이 참 옳다, 비판이 얼마큼이든 받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향후 대응에 대해선 "장혜영 의원님의 말을 빌려서 말씀을 드리자면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수많은 남성이 왜 빈번하게 눈앞의 여성을 자신과 동등하게 존엄하게 대하는 것에 이토록 실패하는가' 하셨는데 그 이유를 찾는 데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저희가 성평등 수칙도 있고 매뉴얼도 있고 교육도 부지런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건 착각이 아니라 무지거나 착각 이지요. 인간은 직립보행(直立步行)하고 IQ가 다른 동물에 비해 높지만 결국 동물이라는 사실입니다. Sex 문제는 바디칸에서 조차 신부님들의 성 문제로 골치아픈 현실입니다. 성문제는 DNA에 각인된 본능의 문제인데 이걸 교육이나 법율로 해결 됩니까? 허연 허벅지가 절반이나 노출되는 치마를 입고 국회에 등장할 정도인데.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느그는 예상치 못한 일로 충격적이나 국혐당은 학의 비스무리하게 수십년 권력과 기득권을 갖고 음지에서 누리는 일상으로 스리슬쩍 눙치며 뭉개기 일쑤인디 그래도 정의당은 부끄럼을 아는구나 국민 앞에 통렬히 반성하고 새로 출발해라 한가지 동성애를 합법화하는건 죄악이다 느그덜 하는 짓보다 더 악한 짓이다 당장 철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