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박영진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26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추진 및 직무배제의 근거중 하나로 제시한 윤 총장의 검언 유착 수사 방해와 관련, "실무 책임자로서 윤 총장이 편향된 지휘를 했다고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박영진 부장검사는 이날 검찰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올린 글을 통해 “책임자로서 양심을 걸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채널A 사건은 ‘검언유착’이라는 프레임으로 교묘히 포장된, 객관적 실체가 없는 사건”이라며 “일선 청의 수사과정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위해 이뤄진 대검 지휘 조치가 부당한 남용으로 호도되는 현실에 탄식이 나온다”고 개탄했다.
나아가 “만일 징계 혐의가 성립한다면 윤 총장의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지시를 충실히 이행한 저 또한 조력자이니 징계해달라”고 밝혔다.
그는 윤 총장이 감찰 착수 사실을 언론에 유출했다는 추 장관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경위와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이 이뤄진 것인지조차 의문”이라며 “이것이 징계 사유가 된다면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채널A 수사과정에서의 독직폭행 비위 감찰 업무와 관련한 내용을 최근 SNS에 자유롭게 공표한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도 징계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그는 “윤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와 직무배제 의미는 명백하다.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한 검사들을 제거하고 앞으로도 그와 같은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싹을 자르겠다는 경고”라며 “가히 검찰농단이라고 칭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이라고 추 장관을 강력 질타했다.
그는 동료 검사들에게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해치는 작금의 행태에 대해 침묵하고 묵인한다면 언젠가 그 칼날은 검사 개개인에게도 돌아올 것"이라며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파우스트는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직무와 권한에 없는일을 하는것)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행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이고 5yrs 이하의 징역과 10yrs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123조) 검사직무에 중학생 일기장 훔치는것과 판사뒷조사도 있나???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직무와 권한에 없는일을 하는것)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행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이고 5yrs 이하의 징역과 10yrs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123조) 검사직무에 중학생 일기장 훔치는것과 판사뒷조사도 있나???
아인슈타인이 나이들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year에 발견했음)
사전투표함 바꿔치기, 전자개표기조작, 득표수조작 발표, 컴퓨터 프로그램의 조작 등 부정선거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해체해라! 부정선거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해체해라! 국민, 미래통합당, 모든 자유민주주의 단체는 검찰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부정선거'를 죄목으로 고소, 고발해야 합니다. 부정선거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공산화입니다.
언론사 사장을 우연히 만났다는것이 윤총장의 말 말지? 박근혜정권의 사활이 걸려있던 태블릿PC 같은 극도로 예민한문제가 있을때 언론사 사장과 관련사건의 검사가 검사가 다니던 술집에서 우연히 만날확률이 얼마나될까?. 이런 확률은 제로 아닌가?. (물론 검찰포렌식 결과 최서원의 태블릿PC인것은 사실로 확정됐다)
신안저축은행과 윤석열 총장 가족과의 수상한 관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87 신안저축은행과 윤총장 장모 최씨 및 부인 등 가족 사이에 모종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오래 전부터 형성돼온 게 아니냐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