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는 13일 "5월의 고용통계를 놓고 정부당국자가 고용의 질도 좋아졌고, 고용이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하는 걸 보고 쓴 웃음이 절로 난다"고 질타했다.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었던 김광두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자리는 기본적으로 일하는 사람의 생계와 관련된다. 때문에 36시간미만 일하는 사람은 개념적으론 “고용”됐지만,생계비를 고려하면 빈곤한 사람이다. 17시간이하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5월에 36시간 이상 일한 사람이 38만명 감소했다. 상용직의 기준은 1년이상 계약인데,주당 17시간미만 일해도 1년이상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며 "17시간 미만의 고용이 35만명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고용의 양을 보더라도 알바등 1시간에서 17시간 미만의 일자리가 늘어났고, 특히 60세 이상의 일자리가 큰 폭으로 늘어났고,30-40대 일자리는 부진하다"며 "고용의 질을 보면, 36시간 이상의 취업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숫자로만 보면 그 자리가17시간 미만의 상용직으로 하향 대체된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데 이 통계치를 이렇게 미화해도 될까?"라고 꾸짖었다.
그는 "빅 데이타 분석을 해보면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며 "청와대, 부총리, 한은 총재가 모두 부정했는데도, 부유층 사이에 화폐 리디노미네이션 괴담이 계속 퍼져가고 있는 것도 이런 불신 때문이 아니겠는가? 강남 부동산 시장이 다시 꿈틀거리고, 금덩이가 불티나게 팔리고, 달러 암시장에 달러가 동나고~~~"라고 개탄하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있는 그대로 보고 말하고, 대책을 세우는 자세 없이는 국민들의 불신은 더욱 심화될 것이고, 국민의 정책당국자들에 대한 불신이 깊은 한 어떤 정책이든 유효성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팩트이며.. 김원봉의열단->조선의용대->조선의용대의 주류는 광복군->국군창설..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므로 황씨가 일제 간도특설대..에서 항일독립군을 잡으러 다닌 백선엽이 국군의 효시라고 말하는것은.. 1919년 31운동->상해임시정부의 김원봉->조선의용대의 광복군->국군.. 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것이다..
경제을 안다고하는자들이 지껄이는것을보면 서민저소득층 쥐어짜야만 경제가 회복된다는 떠들어대지 미중 무역전쟁때문에 어쩔수없이 경제가 위축되고 실제로 시장경제도 어려운거아닌가, 대기업들이 엄청나게 챙겨논 돈뭉치에 대해선 벙어리가 되고, 정부가 경기부양을 할려고하면 경끼을하지, 왜 그럴까요 결국 지들만 잘살면된다것 아닌가요. 그냥요대로가 좋다는것이지 무서운자들.
소득과 소비를 늘려서 경기를 선순환시키는게 국가의 기능인데 참으로 이나라에 어찌 나라경제 망하기를 바라는 야당쓰레들과 기득권 기레기들 그리고 거기에 놀아나는 개돼지들이 이리도 많노 30%나된다네 네놈들이 현정부경제정책에 한가지라도 협조한게 있노? 국회서 대부분 발목잡고 법안통과안시키고 기레기들은 매일같이 나라망할듯이 떠들어대고 10년 나라 말아먹고도 참말로
30-40대 고용율감소는 제조업감소 부진인데 이건 어느나라나 같은현상 특히 우리나라는 이문제를 거시적으로 극복해나가야되는데 한마디로 비판을 위한 비판일뿐이다 그나마 60대 이상의 고용율이 증가한걸 왜 까노? 나이든사람일하면 ? 달러가 금값이뛰는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중동의 불안한 상황등이 작용해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국제적으로 가격이 오르는거다 개자식들아
